전북지방병무청과 병역지정업체의 취업 서포터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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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7. 24.

안녕하세요.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2기 박정수 기자입니다.

 

기자는 2019년부터 청춘예찬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전북지방병무청의 소식을 줄곧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곳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며 공군 모집병 면접에 응시한 곳이 전북지방병무청이기에, 두 장소는 기자에게 뜻깊은 장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전북지방병무청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청년들, 특히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 이들이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7월 21일 화요일, 성실 병역이행자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주고용노동지청 및 도내 병역지정업체 ㈜아시아, ㈜오디텍, 동해금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여파로 인해 고용시장 불안으로 사회진출을 앞둔 병역이행자들에게 병무청 차원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병역이행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전북지방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만료자와 취업맞춤특기병(산업기능요원 포함) 전역자 중 취업희망자를 파악하여 소관 병역지정업체에 이력서 등을 전달하면 취업희망자는 각 병역지정업체 취업 지원관(서포터즈)과의 1:1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전주고용노동지청, 병역지정업체(㈜아시아,  ㈜오디텍, 동해금속㈜)  관계자 / 사진 1

 

 

이번에 전북지방병무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3개의 병역지정업체에서는 성실 병역이행자 중 취업희망자에 대해서 면접 등 채용전형을 거쳐 채용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도내 거주 중인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자들은 해당 병역지정업체에 근무하였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한번 일했던 인재를 다시 스카우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깁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지방병무청 병역이행자 취업지원 사업에 2018년부터 동참한 전주고용노동지청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취업대상자들의 구직 업무를 담당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이며, 민원 대상자들이 대부분 청년이라는 점에서 병무청과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역의무를 마친 젊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병역이행자 우대서비스 구축에 열정적인 지방병무청장과 직원들이 근무하는 우리 전북지방병무청. 전라북도 지역의 청년들은 모두 복 받았군요. ^^

 

기자는 지난 6월, 병무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 취업스쿨 - 대전 지역'에 참여하여 취재한 바 있습니다. 당시 행사를 총괄한 한국능률협회 취업지원관들은, 취업맞춤특기병(산업기능요원 포함) 입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병역지정업체 편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방법을 소개하고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AI(인공지능) 면접 체험 과정을 제공했습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 취업스쿨은 전국 순회 프로그램이며, 호남지역은 지난 7월 17일 금요일 광주광역시에서 취업스쿨 행사가 있었습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 취업스쿨 - 대전 지역 개최 당시의 모습 / 사진 2

 

 

병무청에서는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전역한 후에도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각 지방병무청에서도, 다양한 업무협약과 홍보를 통해 국민들, 특히 청년들이 해당 제도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병역이행자 우대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이 존재하며 여차하면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집어내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병무청과 일선 지방병무청, 넓게는 병무청 정책블로그 기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혹은 이행 예정인) 대한민국의 청년들, 특히 기자가 출입하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전북지방병무청이 관할하는 대전광역시/충청남도, 전라북도 지역의 청년들이 병무청 청춘예찬 블로그 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홍보물들을 통해 해당 제도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가 참가하고 있는 '2020 병무청 국민디자인단'에서도 '병역의무이행자 우대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기사 작성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12기 박정수 기자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사진 1 : 전북지방병무청 제공
사진 2 : 12기 박정수 기자

 

 

 

<청춘예찬 박정수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