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기르는 리더십, 분대장이 되다!

댓글 0

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7. 28.

 

전시에는 한 부대를 지휘하는 위치로

평시에는 분대원들을 관리하며 병영생활을 도와주는 분대장

 

 

이외에도 분대장은

분대 점호 집합 통제, 체력단련 인솔 및 분대원 건강 확인, 청소상태 확인, 학과출장 인솔,

분대원 휴가 종합, 분대원 애로 및 건의사항 보고, 조치 등 여러 가지 일을 맡게 되는데요.

 

 

책임질 것도 해야 하는 일도 많기에 보통 전 분대장의 추천을 받거나 해당 부대의 간부가 지명하고,

분대장 임기를 훌륭하게 수행할 경우 분대장 위로 휴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군 생활 439일, 녹색 견장 단 상병을 만나보았습니다!

 

 

 

 

 

#분대장 선발과정

분대장 선발은 전임 분대장의 추천을 통해 행정보급관, 지휘관에게 보고되며 

지휘관 평가 후 승인할 때 분대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부대생활을 성실히 하고 선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쌓은 병사가 분대장을 하게 되며

저 또한 전임 분대장으로 추천으로 분대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분대원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분대원들의 대표로 모범이 되어, 

분대원들에게 올바른 군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대장 장점/단점

분대원과의 교감이 극대화되었고, 부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다양한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대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자로서 다가오는 부담감이 큰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분대장이라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대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현장 지휘관의 통솔 범위를 줄여 분대원들의 안전을 제고시키는 분대장,

그들을 위해 응원의 말 한 마디를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카드뉴스 : 12기 강민지 기자 / 미리캔버스로 제작

 

 

 

<청춘예찬 강민지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