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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모범 사회복무요원의 특별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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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7. 31.

 

서울지방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지난 7월 21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 금지 등 개정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 이행에
협조를 구하고,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
경찰에 신고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에는 현재 약 1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는데요.


 기관의 특성상 민원인의 민감한 정보가 사회복무요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서울병무청장은 서울서부지검에 방문했습니다.

 

 

 

 

 

서울병무청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의 면담에서,
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 취급 금지와 주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요.


 아울러,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개인정보보호 의식 강화 및 공적임무 수행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표창장을 받은 남서현 사회복무요원은
작년 6월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었는데요.

 

성실한 복무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최근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하는데 큰 공로가 인정 돼
모범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남서현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6월 30일,
출근길에 음주운전 차량이 1톤 트럭과 부딪친 사고 후
미 조치·도주하는 차량을 발견, 20여분 추격했다고 하는데요.


노량진 수산시장 지하주차장에서 대상차량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더 나은 더 깨끗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남서현 사회복무요원은 말했는데요.

 

“이 상을 계기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무현장을 방문해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사회복무요원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카드뉴스 : 12기 전재현 기자

 

 

 

<청춘예찬 전재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