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교육부와 손잡고 군복무를 사회진출의 디딤돌로 만들어

댓글 0

병무청소식/공지

2020. 8. 10.

- 병무청-교육부 병역진로설계 및 취업맞춤특기병 활성화 업무협약 -

- 병무청, 맞춤형 병역서비스 제공으로 군복무로 인한 경력단절 완화

- 교육부, 고졸 기술인재 양성 및 후학습 지원으로 고졸취업 활성화


 


□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군 복무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병역진로설계 및 취업맞춤특기병 모집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부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이번 협약은 고졸인재 등 청년들의 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을 완화하고 병역이 성공적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병무청은 각급 학교 학생에게 적성, 자격 및 기술훈련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계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을 확대한다.

   ○ 교육부는 취업맞춤특기병에 적합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하는 등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및 학교의 각종 시설 이용에 적극 협력한다.

 
□ 특히, 병무청은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사업과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확대를 통해 지난 5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협약식에서 모종화 병무청장은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국가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의 헌신적인 병역이행에 대하여 국가는 취업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병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범계 교육부 차관은 “오늘 협약이 고졸 청년 인재들의 군 복무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며,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부 중앙취업지원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병무청은 군 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입영 전에 미리 개인의 적성에 맞춰 군 복무 분야를 설계하고 군 복무 중 경력을 개발해 전역 후에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7월 서울지방병무청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개원하여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또한, 취업맞춤특기병은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하여 입영 전 기술훈련과 전역 후 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일정기간 기술훈련을 이수 후 관련 분야 기술병으로 입영이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자격 등은 병무청 누리집 ‘군 지원(모병)안내’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