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비스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댓글 0

병무청소식/공지

2020. 8. 14.

-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병역정책 등 선정 -

 



□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위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로자에 대하여 13일 시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우수사례는 올해 2분기에 접수된 44건의 적극행정 추진 사례 중 1차 내부 심사위원, 2차 외부 심사위원(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확정되었습니다.
 
   ○ 병무청은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매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공로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평가 등급에 따른 인사상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 선정된 우수사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거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정책입니다.
 
   ○ 최으뜸 사례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챗봇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들은 챗봇 ‘아라’를 활용하여 24시간 365일, 병무민원 상담을 받고 병역의무 연기 등 민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으뜸 사례는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역과 진로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입니다.
지난 7월부터 서울지방병무청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권역별(영남·충청·호남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시스템도 구축하여 많은 병역의무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외 병역판정검사장 방문 없이 관계서류 제출만으로 병역처분이 가능한 대상을 확대*하고 국외 체류사유 병역연기대상자가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로 출국하지 못한 경우 병역의무를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 악성 혈액질환(5개) 추가 :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악성 림프종, 관해(질병의 증상이 사라진 상태) 후 5년 이상 경과한 혈액암
 

□ 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기술 진화와 같은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합리적 제도 개선 등을 위하여 적극행정 확산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