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들을 위한 장병들의 적극 도움

댓글 1

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8. 24.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대규모 인명, 재산 피해를 본 지역들이 많은 가운데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위해 군 장병들이 자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복구 지원을 넘어, 실종자 수색과 지뢰 탐지, 교각 설치까지 많은 힘을 쏟고 있으며 군복이 땀에 절고, 흙탕물에 군화가 잠겨도 묵묵히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실종자 수색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헬기 및 수색 인력 지원에서 나아가 드론봇 전투단(드론 9, 운용요원)을 공중수색에 투입하는 등 군이 보유한 최점단 장비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까지 연인원 25000여 명과 굴삭기, 포크레인 등 장비 1600여 대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군 당국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주, 연천, 화천, 인제, 양구, 철원 등의 접경지역은 폭우로 인해 북측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목함지뢰와 폭발물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뢰탐색작전도 수행중입니다. 그 외에 침수되어 못 쓰게 된 쓰레기를 내놓는 일부터, 토사유실지역 복구, 교량인근 하천 준설 등 대민지원을 실시하며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고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큰 도움을 건네준 장병들에게 끊임없는 감사를 표했습니다.

 

수해 지역 유실 지뢰 제거

 

[출처]
사진 : 국방부 누리집

 

 

 

<청춘예찬 신초언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