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 최신 MR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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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8. 25.

 

 

경기북부병무지청이 올해 7월 최신 MRI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밀한 병역판정검사는 물론, 인근 지방청으로 검사를 받으러 가야 했던 민원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 전까지 대부분 당일 병역처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MRI 촬영이 필요한 경우 인근 서울청에 검사일자를 예약하고, 예약일자에 해당 지방병무청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후속처리로 인한 업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기간 소요가 있었는데 이번 MRI 도입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 향상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경기북부청에서 인근 지방청으로 MRI 검사를 의뢰한 인원은 2018년 245명, 2019년 172명에 달하였습니다.

올해 7월 MRI 도입으로 경기북부청에서 자체 검사한 인원은 50여명에 달하며, 앞으로 검사 인원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경기북부 지역 병역의무자뿐만 아니라 서울북부 일부(도봉구, 노원구), 강원 전 지역의 병역판정검사를 관할하고 있으며, MRI, CT, 청성뇌간유발 반응 청력검사기 등 최신 검사장비를 구비하고 있는 등 종합병원 수준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선기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앞으로 MRI 등 첨단 의료장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병역처분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사진 : 경기북부병무지청 제공

 

 

<청춘예찬 박지호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