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과 진로를 함께 해결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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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8. 26.

안녕하세요 오늘은 병역 전 진로설계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병역의무자나 현역 장병분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게 “입영 이후 어떻게 진로를 설계할까?”라고 생각되는데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는 병역과 진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도로써,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가 이루어질까요? 병역진로설계 제도는 입영 전(前)과 복무 중(中) 그리고 전역 후(後)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선 입영 전에는 병무청은 물론, 고용노동부 및 교육부 등 범부처로 군복무 분야 설계와 국비지원 기술훈련이 제공됩니다. 병역의무대상자는 서울지방병무청 내에 위치해 있는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직업선호도검사, 설명회, 병역진로상담을 제공하여, 병역의무자가 어떠한 분야의 특기와 적성을 가지고 있는지 도움을 줍니다. 특히, 군 적용 체험과 교육 역시 센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군 복무를 간접 체험하여 입영 후 어떠한 일들을 겪을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와 각 군 부대가 협력하여 개인의 경력개발을 도와줍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직무역량교육을 제공하며 군 복무 중에서도 관심 분야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병무청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운영하여, 입영 전과 후의 진로 설계 연속성을 높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병역의무자는 관심분야의 특성을 살려 군 복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역 후에는 어떤 지원이 이루어질까요? 전역을 하고난 이후에는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정부부처의 취업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입영 전과 후, 그리고 전역 후에도 군특기와 연계된 진로설계를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자신의 특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병역의무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군 입대는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활용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캡쳐 : 병무청 누리집

 

 

 

<청춘예찬 문예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