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군인 할인 혜택 받고 구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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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받는 군인/정보·혜택

2020. 8. 28.

안녕하세요. 2020년 병무청 기자 강민지입니다.

8월 첫 번째 기사 주제는 “오죽헌, 군인 할인 혜택 받고 구경하자!”입니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 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습니다.

 

역사를 관조할 수 있는 의의 외에도 오죽헌 내에는 율곡기념관, 오죽헌 시립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고, 검은 대나무가 바람에 몸을 흔드는 소리도 함께 덤으로 누릴 수 있었는데요.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입장료는

아래와 같으며,

 

오죽헌

관람시간: 09:00 - 18:00 (관람종료 1시간 전 매표 마감)

휴관일: 1월 1일, 설날, 추석

입장료: 개인 3.000 청소년 군인 2.000 어린이 1.000 65세 이상 무료

군인은 휴가증 제시 후 2.000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군인 할인 외에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들이 있으니, 한번 쯤 확인하고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죽헌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율곡 이이 동상과 초충도 화단은 약 여덟 폭의 그림 속 소재로 실물 화단이 조성되어 있었고,

 

 

 

 

 

뒤이어 스스로를 경계하라는 의미의 자경문을 지나 구 오천원 권 지폐에 그려져 있던 오죽헌의 전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오죽헌 오른쪽에 위치한 사당 문성사는 1975년 오죽헌 정화사업 당시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이며, 몽룡실이라 불리는 방에는 신사임당의 영정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오죽헌 뒤편으로는 까마귀처럼 검은 줄기를 가진 대나무가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 바퀴 돌아 만난 율곡 기념관가 향토 미술관, 강릉 시립 박물관에서는 오죽헌의 역사부터 강릉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유물, 옛 책, 그림, 도자기, 불교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선선할 때 와서 휴식처럼 머물다 가면 너무 좋을 오죽헌 외에도 강릉 지역에는 선교장, 통일공원,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등 군인 할인을 받고 관람 가능한 곳이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빠르게 종식되길 바라며, 다양한 혜택을 안고 강릉은 어떨까요?

 

[출처]
사진 : 12기 강민지 기자

 

 

<청춘예찬 강민지 곰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