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수검자를 위한 음악회_경남지방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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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10. 16.

경남지방병무청에는 10월 12일, 조금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딱딱하게만 생각되던 경남지방병무청의 청사를 멋진 선율로 가득 채우는 작음 음악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경남병무청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병역판정 검사를 위해 찾은 수검자를 환영하고 병역판정 검사와 병역 관련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경남병무청의 야외 쉼터에 열린 공간에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경남병무청의 야외 쉼터에 마련된 작은 음악회 공연장에는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객석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병역판정 검사를 위해 찾은 수검자와 수검자와 함께 온 가족들 그리고 직원들이 객석을 채우며 작은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경남병무청과 창원시의 협업으로 개최되었으며 음악회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금관5중주를 시작으로 멋진 공연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금관 5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어지는 가을 하늘을 수놓기 시작했습니다.

옛사랑을 위한 트렘펫 연주와 꽃피는 봄이 오면 ost가 흘러나올 때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으며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음악이 바이올린 솔로곡으로 연주되자 객석은 감성으로 물들기도 했습니다.

멋진 연주에 화답하듯 객석에서는 앙코르를 외치자 요즘 대세인 트로트 곡으로 '뿐이고'가 연주되며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조금은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찾은 경남병무청의 병역판정 검사장에서 생각지도 않은 음악회로 수검자와 가족들은 아름다운 음악회에 멋진 추억도 쌓고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 경남병무청을 가득 채운 음악회의 멋진 음악은 함께한 모든 이의 기억에 울려 퍼질 것 같습니다.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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