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홈에버그린 사회복무요원들의 행복한 동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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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안내/병역이야기

2020. 11. 26.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12기 학생기자 오선희입니다.

 

오늘은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더해줄, 강원병무청 사회복무요원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춘천 홈에버그린에서 근무 중인 주현우, 최의현 윤성환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따뜻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홈에버그린(원장 박원숙)은 2008년 개원해 사회복지법인 남강재단에서 운영 중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약 40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의현, 윤성환, 주현우 사회복무요원 3명이 직원들과 함께 이용인들의 편안한 거주를 위해 성실히 근무 중인 곳입니다.

 

 

 

 

- 최의현(23세) 사회복무요원 
   
“사진 속 모습은 매주 실시하는 이용인 대상 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사실 코로나 19 발생 이전에는 매주 야외에 나가 실제로 걷고 이동하며 숲 체험을 하는데,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외부 활동이 제한돼 시설 내에 있는 쉼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어 이용인들과 함께 야외 이곳저곳을 누비며 맑은 공기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 주현우(22세) 사회복무요원
    
“처음 복무를 시작했을때 이곳의 이용인들을 대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어려웠으나 지금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 윤성환(22세) 사회복무요원
   
“매주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체험하기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우리에게도 즐거움과 설레임을 가져다줍니다.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고 있습니다.”

 

 

 

 

- 홈에버그린 박진숙 원장
   
 “이곳의 이용인들이 모두 중증장애인이라 젊은 친구들이 대하기 힘들고 어려울텐데도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이용인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볼 때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이곳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에 나가서도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따뜻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이야기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청춘예찬 오선희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