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격려 (육군 제1군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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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12. 3.

 

지난 11월 10일, 모종화 병무청장은 고양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을 방문해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2007년부터 각 군의 협조를 받아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를 통해 자원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현충원 참배와 전통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2박 3일로 축하행사가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다른 내용은 생략하고 모범병사 소속 부대에서 자체 격려행사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육군 제1군단 군단장, 참모 등과 환담을 나눈 뒤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 했습니다.

또한 모범병사에게는 표창장과 명예증서를 표창하였고, 휴가증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병역이행절차 등 병무청 조직 및 병역 이행 과정 등 병무행정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자원병역이행제도에 대한 모션그래픽을 함께 시청한 후 모범병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자원병역이행 지원한 동기부터 군 복무 체험 등의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중 모범병사 대표로 수상 소감을 발표한 하유민 상병은 어려서 중국에 이주해서 병역의 의무가 없었음에도 "국가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기며 자원입대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 포대 사격지휘병으로 복무하면서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 인천공항 통역병으로 지원하여 4개월간 임무수행을 하기도 한 하상병은 전역 후 해외에서 거주하더라도 국가의 위기상황 시에는 언제든 귀국하여 나라를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수상을 한 모범병사들은 '나의 소중한 한마디'라는 주제로 즉석에서 캘리그라피 액자를 만들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병무청장과 군단장도 모두 참여해서 소중한 한마디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조나 가훈을 액자로 담아냈습니다.

 


 

자원병역이행자는 매년 1,500여 명으로 국외영주권을 취득해 입영연기 후 병역이행을 면제받을 수도 있으나 자진 귀국하여 병역이행을 선택한 사람, 질병 사유로 4급 보충역 또는 5급 전시근로역으로 병역처분을 받아 현역으로 복무할 의무가 없음에도 치료 후 입영한 사람을 말하는데요.

 

모종화 병무청장은 "성실히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 병역을 이행하려는 의지를 갖고 실천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청춘예찬 김혜정 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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