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의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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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소식/병무청 소식

2020. 12. 4.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12기 박정수 기자입니다.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지난 2019년부터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병역의무자 본인의 적성/전공 등을 고려하여 병역이행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원하는 병과/특기로의 입영과 전역 후의 빠른 취업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병무청 측에서 행사 형식을 통해 전국 곳곳의 고등학교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빠른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이라는 특성을 내포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이기에, 주로 기술계통 고등학교 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의 대상자가 되어 왔습니다.

 

올해 7월에는 서울지방병무청 부지 내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수도권)'를 개원하여 개인 방문자, 또는 단체 방문자들이 병역진로설계 설명회 청취, 병역진로상담, 병영생활 간접체험 등의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병역진로상담실 내부

이제는 그러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온라인으로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11월 25일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가 개시되어 이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병무청의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1. 인터넷에 '병무청'을 검색해 병무청 누리집에 접속. 

 

 

 

2. 상단의 '병무민원' 배너를 클릭해 병무민원 포털로 접속. 병무민원 포털의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배너 클릭.

 

 

 

3.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배너 접속 후, 병역진로설계안내 배너 내의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란?' 배너 클릭.

 

 

 

4.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란?' 배너 접속 후, 상단의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또는 '수도권센터' 클릭.

 

 

5.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접속 완료. 자유로운 서비스 이용 가능.

 

※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바로 접속 : www.mma.go.kr/byjr/01/index.do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검사,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군 특기 추천, 군 지원·군 생활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센터에서의 심층 상담을 원할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예약·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난 11월 17일 처음 센터를 방문한 이모 씨(19세, 안산)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방문이)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복무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나의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 추천도 받아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로와 연계한 자세한 상담을 위해서 센터 방문 신청을 했는데, 상담도 하고 군 생활 관련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해당 서비스를)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안산에서 서울까지 왔지만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재, 병역진로설계 오프라인 상담은 수도권 센터(서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아직 지방에는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추가 개원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추가적인 심층 상담을 희망할 경우에는 꼭 서울에 방문하여야만 합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지금은 전문상담관과의 심층상담을 할 수 있는 센터가 서울에만 있지만, 내년에는 영남권(대구), 호남권(광주), 충청권(대전) 센터도 개원 예정에 있어 더 많은 병역의무자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모종화 청장의 말대로, 각 권역별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개원하면 지방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이 굳이 서울로 올라올 필요가 없어지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장 가까운 센터에서 전문상담관과의 심층 상담에 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자의 남동생 2002년생으로 내년에 스무 살이 됩니다.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체험하고, 연고지인 충청권역에 개원될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병역진로와 관련된 심층 상담'을 받아 나름의 병역진로를 구상·설계해 보기를 권할 생각입니다. 남동생이 기술계통 고등학교 학생은 아니지만, 병역의무 이행 예정자로서 '어떤 군, 어떤 병과·특기에 입영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할 것인지'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시된 '병역진로설계 온라인 서비스'와 기존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확대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전국의 수많은 병역의무 이행 예정자들이 병무청의 이러한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각자가 원하는 대로, 스스로에게 더욱 나은, 발전된 방향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청춘예찬 12기 박정수 기자였습니다. 더욱 친절하고 유익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예찬 박정수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