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락 밴드 ‘시간과 공간’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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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5.

병무청에는 희망을 전하는 음악 전도사가 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기에 직장 내에서는 자기의 일만 하는 곳이지 취미생활이나 새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연히 동아리 같은 활동은 꿈도 꿀 수 없을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새로운 동아리가 있어 화재다.

전북지방병무청(이하 전북청)은 직장동아리 사랑의 락 밴드 ‘시간과 공간’을 구성하여 문화공연은 물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인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넓은 공간 안에서 우리로 인해 기쁨을 주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시간과 공간’은

전북청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음악인 동아리 모임이다.

 

 

 <전북청 사랑의 락 밴드 ‘시간과 공간’을 찾은 윤우현 병무청 블로그 기자(좌측사진 첫째)>



‘시간과 공간’ 회장을 맞고 있는 유상태씨는 “쉬는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음악동아리가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기쁨을 줄 수 있을 듯 하여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보컬과 드럼, 베이스, 건반 등으로 구성된 락 밴드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전주청에 모여 연습을 하고 월 1회 자체공연을 통해 저마다의 실력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직장 내 동아리 활동은 물론 노인복지회관 위문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인복지회관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


‘시간과 공간’의 보컬을 담당하는 김희찬(31) 씨는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온정을 나눠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따뜻한 마음은 나눌수록 즐거워지는 법이다.

이런 행복함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과 공간' 유상태 회장은 “오는 24일 진안 자애원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 고 밝혔다.

유회장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병무청 사랑의 락 밴드 ‘시간과 공간’이

가슴 따뜻한 희망을 담아 전국과 세계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

 

본 기사는 병무청 대학생 블로그 기자 윤우현 학생의 글을 재작성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