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현역병 13만여 명 모집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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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2.

 

■ 2011년 현역병 이렇게 모집한다

 

 

병무청은 2011년도 각 군의 현역병을 2010년 대비 7800여 명이 증가한 13만여 명을 모집에 의해 충원할 계획으로 지원서 접수는 매월 현역병 모집창구인 병무청 홈페이지의 ‘모병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하게 된다.

지원은 중졸 이상자로서 18세 (93년 출생자) 이상이면 가능하며 징병신체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지원한 경우에는 지원병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지원한 사람들 중 입영대상자 선발은 자격·면허·학력·전공학과·면접점수·체력검정 결과 등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사람에게는 이메일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하며 입영은 대부분이 지원한 달부터 3개월(예: 1월 지원 ⇒ 3월 입영)차에 하게 된다.

지원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병무청홈페이지의 ‘모병센터’에서 안내하는 월별·군별 모집계획, 지원 가능한 분야(군사특기·계열·직종) 찾아보기 등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 현역병 모집 환경의 긍정적 변화

2010년은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어려운 안보상황이 조성됐음에도 11월 말 기준 계획 인원의 100.4%를 충원하는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모집에 의한 충원계획 점유율이 연도별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나 현역병 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를 설문조사한 결과 ① ‘기술자격·면허, 전공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싶어서’(37.7%) ② ‘복무분야 선택, 안정적 근무’(22.7%) ③ `학사일정에 맞추기 위해서'(16.9%) 순으로 나타난 것은 지원입영의 장점이 병역의무자에게 부각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현역병 모집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 하겠다.

▶ 2011년 중점 추진과제

병무청은 현역병 모집제도를 인터넷 포털사이트·트위터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대학 등 인력양성기관 방문 공개설명회, 병적DB를 이용한 1대1 맞춤형 SMS 전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의 전개와 주기적으로 지원율 등을 분석해 각 군과 공유,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적정 충원대책을 적시 수립 시행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2011년부터는 동반입대병 제도를 다문화 가정 출신자들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육군 ‘영어어학병’ 1차선발 제도 도입, 어학성적증명서 제출 폐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확인시스템 구축 등 달라지는 내용들을 밝혔다. 


2011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문화 군대 대비 육군 동반입대병 제도 개선
다문화가정 출신자 간 또는 다문화가정 출신자+일반가정 출신자 간 함께 입영할 수 있도록 동반입대병 제도를 개선해 2011년 1월부터 모집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자녀의 원활한 군복무 여건 조성으로 조기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 육군 ‘영어어학병’ 1차선발 제도 도입, 어학성적 증명서 제출 폐지
그동안 육군의 ‘영어어학병’ 지원자 전원에 대해 어학능력평가와 면접 등을 실시했으나 2011년 2월 지원자부터는 어학성적 고득점 순으로 모집계획 인원의 2배수를 1차 선발한 후 선발된 인원에 대해 어학능력 평가와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또한 어학성적증명서는 지원자로부터 제출받았으나 이를 폐지하고 병무청에서 어학성적관리 해당 기관에 조회해 처리하게 된다.

●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확인시스템 구축
육군의 일부 특기와 해·공군 현역병 지원자의 전형에 필요한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원자로부터 제출받았으나 2011년 6월부터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연계, 온라인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자료를 인수해 활용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부담을 해소하게 된다.

 

< 병무청 현역모집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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