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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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안녕하세요! 청춘예찬 3기 대학생기자 최소영입니다*^^*

 

요즘 들어 TV, 신문, 인터넷 등 주요 매스 미디어에서는 북한과 관련된 기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일어난 북한의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은 우리 국민들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한 편에서는 옛날보다 줄어든 안보의식교육때문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국민들을 위해 안보의식 수준을 높이는 강연과 행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한수원 '양양 38 안보축구대회' 창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다음달 3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둔치에서 '제1회 3.8안보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한수원과 양양,인제군, 육군 3군단, 8군단 대표들은 지난달 29일 양양양수발전소에서 3,8안보축구대회 개최 협약식을 갖고 매년 양양과 인제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년 대회는 인제에서 합강문화제가 열리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인데요. 한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이 겪고 있는 전력사태에서 전력사업이 곧 안보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며, 지역간 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목적에서 대회 개최를 지자체와 육군에게 제안했다고 합니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 이후 국민들의 안보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전력사업이 안보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항영일고, '안보의식' 강연 개최

 

 

 

포항영일고등학교가 지난달 말 '국가와 군과 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강사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을 맡고 있는 서정학(52) 준장이었는데요. 서 준장은 강연을 통해 영일고

강당에 모인 천 여 명의 학생들에게 북한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 사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서 준장은 "1990년대의 X-세대부터 현재의 P-세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젊은이들의 의식은 기존 세대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되고 있다"며 "이런 차이는 한류의 근원이 되는 등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했지만 약해진 안보의식은 위협적인 북한의 존재를 잊게 하기에도 충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약해진 안보의식의 틈을 노려 연평도 해전을 비롯해 여러 차례 우리의 안보를 위협했고 결국 연평도를 직접 포격하는 등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력시위와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준장은 "하지만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오히려 해병대에 지원하는 청년들이 더 늘어나는 등 우리 젊은이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해진 것 같다"며 "여기 모인 여러분들도 이번

강연을 통해 국가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직업군인을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훌륭한 군인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안보의식교육과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