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병무청 공식 블로그

2011년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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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6.

 거운 열정과 따뜻한 진심으로 똘똘 뭉친

청춘 예찬 

지난 12월 1일, 대전 정부청사 병무청에서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올 1년 동안 병무청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동분서주한 블로그 기자단 초청 간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간 활동에 대한 회고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 자리는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에 남다른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있는

기자들의 따뜻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청춘예찬, 그들이 진정한‘병무스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부쩍 쌀쌀해진 바람에 나뭇잎들은 이미 떨어지고,

거리엔 앙상한 나무만이 남았다. 추운 날씨에 어깨가 움츠러드는 계절이지만,이 계절의 묘미는 바로 길거리를 거닐며 마시는 따뜻한 핫초코나, 이제 곧 소복이 내릴 눈이 아닐까?

유독 따뜻함에 마음이 기울어지는 계절, 겨울.

12월 1일 목요일, 병무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블로그 기자단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가 시작되기 10분 전에 도착한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터지는 맑은 웃음소리와 행사 진행 체크하는 소리가 왁자지껄하게 실내를 가득 메웠다. 각자 기자단 임무를 수행하다가

오랜만에 모인 자리이니 만큼 그 분주한 분위기가 오히려 즐겁게 느껴졌다.

간담회는 10시 30분 개회를 시작으로 블로그 기자단 운영현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하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블로그 기자단에게 격려와 감사의 한마디를 전하고 활동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김영후병무청장님

대신 박경규 차장님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나미진 대학생기자, 윤민혜 곰신기자, 황원숙 어머니기자가 활동 우수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고, 박경규 차장님은

“여기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서

굉장히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자리를 빛내기 위해 먼 곳에서 와 주신 분들도 많고, 특히 대학생 기자들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내 참석한 만큼,

오늘 하루가 우리 병무청과 블로그 기자단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라는 격려의 말을 남겼다.
병무청 공식 블로그인‘청춘예찬’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이들. 이들이 바로 진정한‘병무스타’가 아닐까.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병무청 소식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블로그 기자단. 기자단의 오늘이‘청춘’이고, 그들의 청춘에 뜨거운 환호를 전하고 싶다.

소통의 물꼬를 튼 그들의 열정

병무청 공식 블로그 ‘청춘예찬’ 블로그 기자단은 크게 대학생기자, 곰신기자, 어머니 기자로 나뉜다.

군대는 대한민국 20대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의무이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에 따라

군대를 바라보는 시선과 군대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부분이 다르다. 그 궁금증을 최대한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구성됐다.

기자단 활동은 크게 글과 사진, 그리고 UCC에 병무행정 정보를 담아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블로그 기자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 온라인 취재기획회의를 통해 취재 안건 및 콘텐츠 발굴 기획에 참여하며, 현장방문과 촬영스케치,

인터뷰 등의 취재 활동을 통해 기고 및 기사작성을 한다. 이것을 월 2회 이상 병무청 블로그에

올린다. 이들의 활동은 국민과 병무청의 소통의 물꼬를 튼 뜻 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 정부기관의 행정사항이라는 것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같은 국민 입장이면서도 군대와 병무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기자단이 매개가 되어 대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다.
이번 간담회를 지켜보며, 그들의 열정이 비단 국민과 병무청을 잇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기자들이 처음에는 이러한 활동에 경험이 전무하여, 처음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오롯하게 노력했다는 소회를 밝혔는데, 블로그 기자단은 자신이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도 빛나는 역할을 했고, 병무청 내부적으로도 어제와 오늘보다 더욱 발전해야 할 내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오전에는 활동 우수자 표창 수여 및 기념촬영, 우수활동사례 공유가 이어졌고, 점심 이후에 대토론회가

있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단이 지금까지 블로그에 게재했던 자신의 기사를 한두 가지씩 뽑아와 그에 대한 소감을 다른 기자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가지는 순서였다.

대토론회 때 기자단은 오늘 일정 중에서 가장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블로그 기자단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 때에는 기자들의 활동 소감 발표 및 토론과 함께, 그 다음 일정인 외부강사 특강(영상연출 및 사진이미지 분석)을 할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손병우 교수님이 참여해 발표 내용에 대한 조언을 덧붙여 진행했다.
황원숙어머니 기자는 자신의 기사 중에서 ‘306 보충대 입영문화제’ 와 ‘엄마들의 사랑의 수다방’을 꼽았다. 이 두 기사는 상반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전자는 황원숙 기자가 처음 쓴 기사로, 분량이 너무 많아 간결성 또한 중요한 요소인 블로그기사에는 안 맞았다는 이야기를 했고, 후자인 ‘엄마들의 사랑의 수다방’ 은 블로그 기사의 특성을 시행착오와 여러 경험, 도전을 통해 체득한 결과 엄마들이 생각하는 아들과 군대를 주제로 한 대담을 기획하여 병무청과 맞는 기사를 내보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블로그 기자단 3기단장을 맡고 있는

백상아 기자는 자신의 기사 중에서 ‘3사관학교 축제 충성제 현장취재’ 와 ‘아미서포터즈 하계 특전캠프’ 를꼽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기사

콘텐츠 발굴을 통해 10대부터 40대까지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상대적으로 홍보가 부족한 부분에 기여를 했다는 점이 뜻 깊었음을

밝혔다.
손병우 교수님은 정보와 감성을 고루 전달해야 하는 블로그 기사만의 특성을 강조하며,

UCC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하여 병무청 블로그 기자단이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길을 걸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자들은 활동 소감 발표를 통해 블로그 기자단의 어제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내다볼수있는 알찬 제안을

했다. ‘청춘예찬’ 인지도 상승에 대한 필요성을 되짚고, 해당 활동을 더욱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기자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만큼 세대를 뛰어넘는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기자단 중에서 상당수가 2기에 이어 3기까지 연임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잘 알 수 있다.
병무청 홍승미 대변인은 “이러한 활동이 우리 청 내 직원들에게도 정말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 기자단과 직원들의 활발한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더욱 빛나는 ‘청춘예찬’ 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소회를 밝혔다.
‘청춘예찬’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열정은 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웠고, 그들의 웃음은 아름다웠다.

그들의 어제와 오늘이, 더욱 새로운 내일로 나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