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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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콘텐츠/책 읽는 차도남

2013. 3. 11.

유승호가 이 책을 읽었다면!

 

최근에 입대한 배우 유승호의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배우 유승호가 3월 5일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대를 한다고 합니다.

소속사 관계자에게 "조용히 입대하길 원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며 조용히 입대를 했는데요. 다른 연예인들과 사뭇 다른 모습이죠?

어릴 것만 같았던 유승호 군이 군대에 갔다고 하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남자로서 꼭 가야 되는 군대

어릴 것만 같았던 유승호도 피하지 못했는데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년을 의미 없이 보낸다고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경험으로 값진 2년을 보낼 생각인지

 

과연 유승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입영을 했을까요?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만약 '유승호가 이 책을 읽었다면!'

이라는 주제로 이제 입영해야 할 미필들과

아니면 지금 군 복무 중인 사병들을 값진 2년을 보내기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보았습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

 

 

 

'군대 생활'을 주제로 한 책 중에서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은 바로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라는 책입니다. 

 

어떠세요?

제목부터 느낌이 오나요?

 

군 생활에 관한 책을 찾으면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고, 가장 가볍고

군 생활에 자신의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다듬기 좋아서 첫 번째로 선정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주로 군 생활을 성공적이고 생산적으로 복무한 사병들의 이야기를 모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책들보다 가볍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군 생활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운동 형

 

<출처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312&parent_

no=8&bbs_id=BBSMSTR_000000000004 >

 

책에서 인상 깊은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입대 전 뚱보에서 제대 후 몸짱으로'라는 제목으로

대학 시절 과음과 나쁜 습관으로 몸이 100kg 이상 나갔던 학생이 군에 입대하여 처음에는 적응 잘 못 했지만

마음가짐을 바꾸어 누구보다 운동과 체력훈련에 열심히 참여해서 부대 내 <몸짱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 속의 병사 외에도 상당한 병사들이 군에서 몸을 만들고 돌아오는 데요.

입대한 유승호 군도 이 책을 읽고 군 생활 중 몸을 만들고 오는 건 어떨까요?

몸짱 유승호!

 

 

두 번째, 학구파

 

<출처 국방일보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21214&

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004>

 

사실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학구파 군 생활로

다양한 자격증, 시험, 특허 등을 공부해서 목표를 달성한 내용인데요.

 

저자에 이야기인데 정말 군 생활을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 8개, 3개의 특허 등을 모든 것을 군 생활 기간에 해내고

국방일보에 자신의 이야기를 게재하여

지금의 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저자는 연등 시간뿐만 아니라 취침 중에도

산악용 플래시를 이용해서 새벽에도 공부했다고 하는 데 대단하죠?

 

요즘에는 군대 문화가 좋아지고 있어서

공부를 장려하고 도서관 시절도 잘 갖춰져서

여러분도 노력한다면 군 생활 중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 나온 화려한 이야기처럼 될 필요는 없지만

각자의 계획을 위해서 목표하는 것을 하나씩 이루어가면

생산적인 군 생활이 되겠죠?

 

유승호도 이번 기회를 디딤돌로 삼아서

제2외국어를 공부해서 이번 기회에 싸이처럼

해외스타로 길을 군 기간 동안 준비해두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

 

이 책의 제목처럼 군대에서 우리는 무엇 가를 배우고 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면 몸, 공부면 공부 2년의 기간 동안 준비할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의미 있는 군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미필이라면 혹은 주변에 군에 가지 않은 분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해주세요!

 

 

<취재 : 청춘예찬 이동민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