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만족도 1위 도시! 대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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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콘텐츠/당찬 대학생

2014. 8. 19.


 삶의 만족도 1위 도시! 대전에 가다


얼마 전 한 설문조사에서 삶의 만족도를 조사했는데요,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도시 '대전광역시'

소개합니다! 병무청이 위치하고 있기도한 대전은 엑스포, 대덕연구단지, 성심당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도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전거 사업을 '타슈'라는 이름으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성공시키기도

했는데요, 대전역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대전역'입니다. 튀김소보로로 유명한 성심당은 대전역과

으능정이 거리 두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대전역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으능정이 거리와도

가깝답니다.

 

 

 

 

바로 그 으능정이 거리로 가는 길입니다. '목척교'인데요, 대전광역시의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야경 또한 아름다우니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꼭 한번 찾아보세요!


이렇게 목척교를 건너 쭉 걷다보면 으능정이 거리가 나옵니다. 으능정이거리는 은행나무 정자가 있는

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대전역 앞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번화가로 백화점, 지하상가, 최근 설치된

스카이로드, 갤러리 등이 밀집되어 젊은층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스카이로드초대형 LED 영상아케이드 구조물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하절기 오후 7시~11시, 동절기 오후 6시~10시로 3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월요일은 쉽니다.

특별한 메시지나 영상을 띄우고 싶다면 제보도 가능하니 추억 만들기로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프닝, 우주, 자연, 시 등으로 여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을

이곳에서 중계하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여기저기 눈을 뗄 수 없이 구경하다 보면

사람이 북적대는 가게를 하나 찾을 수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성심당 입니다.

 

 

 

 

성심당은 1950년대 대전역 앞의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절 배고픈 이들을 위해 찐빵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정신을 이어 나간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튀김소보로는 1980년대 빵의

본고장인 유럽과의 기술교류로 개발되었습니다. 성심당은 다른 베이커리보다 앞서나가는 기술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 빵이 나오자마자 매진되는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 들러 따끈따끈한 튀김소보로도

즐기고 지인들에게 유명한 성심당의 빵을 선물하는 것도 참 좋겠죠?

 

다음으로는 대전의 또 다른 랜드마크, 대전하면 생각나는 '엑스포' 입니다. 으능정이 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대전의 자전거 '타슈'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일명 '견우직녀 다리'라고도 불리는 엑스포 다리입니다. 이 곳으로 걸어가면 한빛탑이 나옵니다. 야경이

아주 멋진 곳인데요, 다리의 한쪽으로는 한밭수목원이, 반대쪽으로는 엑스포과학공원이 나옵니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올해의 음악분수는 6월 28일부터 운영되어 9월 9일까지 계속되고 있는데요, 즐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 바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취재 : 청춘예찬 오소라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