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펜스룰(Fence Rule)이 요구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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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2.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전직 비서(秘書)로 부터 성추행(性醜行)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On-Line)을 중심으로 일명 [펜스룰(Fence Rule)]을 지지하는 의견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펜스룰(Fence Rule) 이란?
            남성들이 성추행(性醜行)이나 성폭행(性暴行) 등에 관련되는 일을 사전(事前)에 방지하기 위하여 여성들과 
            거리를 두는 것을 의미(意味) 한다.
            펜스룰(Fence Rule)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하원의원 시절이던 2002년 인터뷰에서 “아내를 제외한
            여성과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고, 아내 없이 술자리에 가지 않는다”고 밝힌 데서 유래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미투(Me Too) 운동 확산 이후 직장에서 여성을 배제하는 현상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으로, 펜스룰은 2018년 국내에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자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On-Line Community)에서는 박 시장이 성추행 의혹 속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生)을
            마감한 뒤 ‘여성 비서를 고용하지 말자’는 취지의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굳이 여비서(女秘書)를 채용 할
            필요없이 아예 말 나올 일 없게 이참에 남비서(男秘書)로 전부 바꿨으면 좋겠다”, “만에 하나 잘못될 수도 있
            으니 직속 비서(秘書)로 남자(男子)를 쓰는 게 더 낫겠다”라는 표현이 대부분 이었다.
           
그러면서 “패턴화(Patterning)된 권력형 성범죄(性犯罪)를 방지하기 위해서 단순히 여성 직원을 자르는 것이
            능사(能事)가 아니라 남성(男性) 중심의 조직문화 속에서 성(性) 관련 문제가 발생을 했을 때,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매뉴얼(Manual)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0.07.12, [연합뉴스] 記事에서 발췌 & 제 견해를 Mixer 했음.


 

 

 

2017.10.14.(토) .. 북한산 [승가봉(僧伽峰.567m)] TREKKING에서 CAMERA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