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이드

포니 2011. 10. 20. 18:04

 

천기저귀 구매가이드


아이는 태어나면서 기저귀를 땔 때까지 매일 5장 이상의 기저귀를 사용합니다. 아이에게 잘 맞는 기저귀를 선택해야 아이도 편안합니다. 천 기저귀의 많은 장점에도 세탁의 어려움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가 대소변을 볼 때마다 빨래한다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이의 피부건강과 자연을 생각하여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엄마들을 위해 천 기저귀의 특징과 세탁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기저귀 전체보기]

1. 형태별 천기저귀
 

[일자형기저귀]
직사각형의 긴 원단을 접어서 사용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의 사각 천 기저귀로 세탁 후 잘 마르고, 크기 조절이 가능함.

 
[원통형 기저귀]
사각 기저귀를 반으로 접어 박음질한 모양으로 사각 기저귀보다 모양 잡기가 수월함.

 
[땅콩형 기저귀]
아기 엉덩이 형태에 알맞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기저귀 착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탁 후 갤 필요없이 간편함.
[올인원기저귀]
커버와 패드가 합쳐진 일체형으로 방수 흡수 기능을 한번에 해결, 잠금장치로 똑딱이나 찍찍이가 부착되어 사용이 간편하나 다른 기저귀에 비해 건조시간이 다소 김.


 


2, 천기저귀의 특징

 천 기저귀의 가장 특징은 아이의 피부건강입니다. 일회용 기저귀에 있을 수 있는 화학흡수체나, 발암물질인 형광증백제, 다이옥신 등이 천식이나 아토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나 천 기저귀는 피부자극이 적으며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 피부건강에 안전합니다. 일회용 기저귀가 분해되는 시간은 150~300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천 기저귀는 자연도 살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천 기저귀는 일회용 기저귀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하루평균 5~8개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둘째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천 기저귀가 경제적입니다.

3. 천기거귀 세탁요령

① 물에 오래 담가놓지 마세요.
 천기귀를 일반 빨래의 때를 불리듯 물에 오래 담가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대변은 털어내고 가능한 한 빨리 애벌빨래를 해서 건조한 곳에 모아놓은 후 세탁합니다. 

② 세탁하고 삶기

기저귀는 꼭 다른 세탁물과 분리해서 빨며 생후 12개월까진 한번 사용 후 매번 삶는 게 좋습니다. 12개월 이후엔 소변은 이틀에 한 번 삶아도 됩니다. 삶기 전에 애벌빨래를 하는데 유아 전용 세탁세제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삶는 시간은 5~1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천의 섬유질이 빠져나가 뻣뻣해지고 흡수력도 급격히 떨어집니다.
매번 삶기 번거로우면 살균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 헹굼 시 구연산이나 식초를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부드러워집니다. 단, 향이 있는 사과 식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③ 말리기

기저귀는 삶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리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탈수 후 곧바로 햇볕의 자외선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다림질로 완전히 말려줍니다. 방바닥이 따뜻하다고 방바닥에 말리는 것은 피해 주세요.

4. 무형광증백제 제품 선택
흔히 화학물질이 첨가된 일회용 기저귀보단 천 기저귀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하얀 순면기저귀는 형과증백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형광증백제 사용이 일회용 기저귀에는 금지되어 있지만 천 기저귀나 손수건, 손 싸개 같은 천 제품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므로 확인 후 사용합니다.


5. 천기저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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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쇼핑스토리즈
글쓴이 : 이야까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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