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業) 이야기

무루 2018. 3. 4. 20:54



업(業) 이야기 ~ 1



♣ 업의 굴레(一) ♣






나무 석가모니불!



업보에 대한 실화입니다.

바람처럼 지나가지 마시고 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딸자식이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하기위해

남의 아이를 유괴 하게 됩니다.


유괴범이 된 딸자식은 七千萬원이라는 돈을 받고

아이를 어느 장소에 버려두고 아이의 부모에게

그 장소를 알려 주게 되는 데...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신음소리를 듣고

이불에 감춰진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 갑니다.


그런데 이 행인은 바로 유괴범의 아버지였습니다.

우연(偶然)일까요?

숙명(宿命)일까요?


더욱 놀란 사람은 바로 딸이었겠지요.

아버지는 유괴범으로 오인 되어 잡혀 가게 되지만

경찰의 수사로 사실이 밝혀 집니다.


유괴범은 재판을 받게 되는데 법정에서 아버지는

모든 게 자신으로 인한 일이라고 항변 하지만

유괴범인 딸은 구속 되고 맙니다.


방청석에 있던 피해자의 할머니가 유괴범의

팔에 있는 흉터를 보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는데요..


두번 째 공판 날..

유괴범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재판이 끝날 무렵에 기가 막힌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방청석에 있던 피해자 할머니가 말하길..

이 유괴범이 30년 전에 잃어버린

자신의 딸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사전 유전자 검사로 친자로 확인이 되었고

유괴범의 아버지는 친부가 아니었습니다.

과연 어찌 되었던 일일까요?


우리는 수많은 업(業)을 지으며 살아갑니다.

업장(業障)이란 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값을 치루야만 소멸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과거에 이 두 가정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악연이 있었습니다.


딸을 양육(養育)한 양부는 과거 피해자의 친부

즉 딸아버지 실수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요

이 사고로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게 됩니다.


사고 후 1년이 지나 양부는 우연히 길에서

가해자 가족을 보게 되었는데..


자신은 모든 것을 잃었지만 너무나 행복해 보였던

가해자 가족을 보자 적개심으로 아이를 유괴하였는데

그 아이가 바로 유괴범인 딸이였던 것이었습니다.

(즉 조카를 유괴한 셈이 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로 정상을 참작하여 의외로

집행유예로 끝난 사건이었습니다만...


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업(業)으로 인하여

생긴 일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사건의 경우 一代 에 걸쳐 벌어진 일이기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음 생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한다면 전혀 알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견주어 말하자면 전생에 걸쳐 대물림 되어

내려온 업보일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 역시

이와 같이 자신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잘 안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곤경에

처했다면 과거 업의 굴레는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업장이 두터우면 다된 일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로 낭패를 보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업장이 두터우면 스스로 녹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전생(前生) 후생(後生)을 떠나서 살아생전에

선업(善業)을 잘 지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선업을 지었다고 해서 과거 업장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선업(善業)은 선업 데로  따로 복을 받을 것이고

악업(惡業)은 악업 데로 그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악행(惡行)을 일삼는 자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것도

생전에 지은 선업 때문에 그렇고 고학생(苦學生)에게

불행이 닥치는 이유 또한 생전에 지은 악업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탓 만할 것이 아니라

업의 굴레는 아닌지 고찰 하자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 복 짓는 일을 공덕(功德)이라고

착각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경세(警世)

세상을 선하게 살아라.

그러면 반드시 행운이 따를 것이다.




(書 : 無 漏)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





 




이전 댓글 더보기
만날수 없는 평행선 하지만 끝 또한 없습니다.
행복과 불행 역시 평행선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來者님 좋은 나날 되십시오..
정다운 벗 무루님(~) 반갑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내일은 개구리가 긴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군요(~)(!)
들녘으로 나가보면 봄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는것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비록 온라인상의 만남이지만 오랜 친구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벗님(~) 아늑하고 포근한 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
기막힌 사연입니다.
무루님을 만남이 사람 인연인가 합니다

늘 긍정과 격려로 힘을 얻습니다

봄은 그렇게 거세게 자신을 다 하여 자리 다툼

우리 내 마음속의 겨울을 말끔히 몰아내는 처절한 싸움

좋은 봄을 맞읍시다
무루님
오늘이 경칩
날씨가 따뜻하여 각종 초목이 싹이 트고 겨울 잠을자던
개구리 물들이 땅위로 나오려고 꿈틀거린다는
봄을 상징하는 절기 그러나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니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축복이
살갗에다가
기쁨을 뿌이는 삼월
초대 받은
봄이
상큼한 향기 물고
저울에다가 추을 달아
봄바람 타고 오나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늘 반가운 블친 무루님~~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도 물러 갔으니, 봄은 훨씬 더 빨리 오겠죠
봄을 기다리는 마음담아 보는 화욜,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울친 사랑합니다.
아직 쌀쌀하지만, 봄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샬롬.
무루님^^
오늘이 초목(草木)에 물이오르고
겨울 잠자던 동물들과 벌레들이 잠에서 깨어나서
꿈틀거린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입니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 내음이 지척에 다가왔음을 느끼게합니다.
바람은 불어도 영상의 맑고 포근한 날씨입니다.
봄기운을 만끽 하면서 행복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 °•✿ ✿•°*”` ★정겨운 이웃님★`” °•✿ ✿•°*”`

안녕하세요..♬(^0^)~♪

오늘은 봄이 온다는 경칩 입니다.
꽃피는 새 봄! 3월이 찾아왔습니다.
봄의 설레임과 함께 봄맞이로 분주한 3월!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대해 봅니다.

기분 좋게 3월을 향해 힘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봄소식처럼 기쁜일 많은 한달되십시오^^
가정에 화평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마음으로 3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0^)~♪.

`” °•✿ ✿•°* ” 이슬이 드림♣`” °•✿ ✿•°*”`
오늘이 경칩이니 본격적인 봄입니다.
이제 곧 온갖 꽃들이 앞다투어 피겠지요?

행복이 가득한 봄이기를 기원드립니다.
심한 일교차에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봄이오는 경칩이네요
날씨도 많이 풀렸네요
봄이 성큼 다가오겠죠
행복한 봄을 맞이하세요(~)(~)
끝까지 다 읽어 보고 가네요 ㅎㅎ
역시 세상은 선하게 살아야되요
다 돌아오더라구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가요 무루님 ㅎㅎ
창밖의 자동차 지나는 소리가 굉음처럼 들리는 서울의 거리...
안녕하세요. 친구님.!오랜만에 머무르는 고향 나들이길에 찾아뵙는
님의 블방에 머무르는 이시간이 어인 까닭인지 더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고운 작품에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밤길에 길조심 차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삶속에 유익한 글문 입니다
마음속에 담아보는 생명수 글문 감사히 읽어 봅니다
평화의 때

봄과 함께

겨울이 져서 물러남 같이

나쁨이 좋음에게 져 물러가길

남과 북 모두 좋은 봄을 맞았으면 참 좋겠씁니다
춘래불사춘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한 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가지 근심을 덜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참을 수 없는 일이란 결코 없습니다.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
참...안타까운 業의 굴레같습니다.報는 아니고?
오늘도 깨달음의 글.감사히 보앗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부모의 업이 자식代 까지 미칩니다.
섣부른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별탈없이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다녀 갑니다.
건강하세요
어느덧 2020년 달력도 한장 남았습니다.. 한장 남은 달력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살짝이 우울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항상 희망과 꿈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잖아요.. 남은 올 한해 좋은 결실 거두시고
한달 남은 12월에도 마음이 따뜻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