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일상

모과 2011. 8. 12. 06:05

 

 

정확하게  2년 전 2009년 8월 9일 에 나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블로그특강을 들었다. 강사는 전문화부장관 김명곤님이었다.  그전에는  경남도민일보의  김주완 기자의 특강도 들었다.

 

강의를 들으며 무심코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블로그 강의를 하고 싶다"

 

그전에    대전지역신문인 충청투데이 인터넷신문에 회원가입을 한 게 나의 행운의 시작이었다.

어느 블로그의 글에서  '충청투데이 종이신문 필진'이 됐다고  자랑하는 글을 봤다. 나는 즉시 '충청투데이'를 검색하고 회원가입을 했다. 우연의 일치로 충청투데이에 '따블뉴스(따근따근한 뉴스)'가 생긴 직후였다.

 

나의 블로그에 글을 쓴 후  다음뷰에 송고하면 바로 충청투데이 따블뉴스에 뜨게 되는  시스템이었다.

 

 

1.적극적인 나의 성격이 긍정적인  생활의 변화를 오게 했다.

 

58살에 남편의 고향인 대전으로 아주 살러 온 나는 대전 역시 낯선 도시였다.  이사를 오기 전에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서  대전의 끝 동네 진잠으로 왔다. 이사오기 전까지 다니던  직장에서 무리를 해서 발목아킬레스건 염증이 심했다. 나는  병원 치료를 받으며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신세였다.

 

그런데 내가 누구인가?

 

신세 한탄만 하고 있기엔 세월이 너무 아까워서  블로그에 글쓰기에 올인을 했다.  성실하게 글을 쓰고 다른블로그를 방문하고 댓굴과 답글을 성실하게 썼다.  저절로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가게 됐다. 하루에 15~18시간을   블로그를 했다. 2 년간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썼다.

 

 

2. 나이에서 오는 부족함과 느림은 성실과 진실된 글로  채웠다.

 

나의  블로그를  자세히 본 사람은 나의 진화 과정을  알고 있을 것이다.

대전으로 와서 막내아들에게 배운  사진 올리는 방법과 캡쳐 하는 법 ,사진 크기 조절하기 등을 배워서 나의 부족함을 채워갔다.  내가  젊은 세대들과 동등하려면  진실하고 성실한 글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부러워했던   '충청투데이 종이신문'에 나의 글이 20번 이상 게제됐다. 

 

2009년 내게는 멀게만 느껴지던 우수블로거가 됐다. 2010,2011년 연달아 우수블로거가 됐다. 2010년 황금펜,  그리고 2010다음뷰 블로그어워드  시사채널 우수상을 받게 됐다.  내게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상을 받은 후 충청투데이에서는 1면에 나의 수상소식을 알려주었다. 그후 2011년  신년 기획기사  첫 번째 인터뷰어로 나를 선택해주었다.  신문 한 면 전체를 나의 인터뷰기사로 할애해 주었다.

 

3. 드디어 대전시청에서 블로그 특강을 하게 된 나

 

대전은  나와  우리가족을 너무 사랑해주는 것 같다.  물론 시집어른들이 50년이상 살아온 도시이다. 대부분 교육공무원,공무원,법조인이다. 시집식구들이 대전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준 댓가를 우리 가족이  덤으로 같이 받고 있다.

 

남편의  대전고 동창들은  40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친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예전의 학창 시절같이 절친으로서 자주 만나고 있다.  너무 고마운 분들이다.  내성적인 남편이 친구들과 만나고 들어오면 얼굴에 행복이 묻어 있어서 나도 참 좋다.

 

 ** 보름 전  충청투데이는 나에게 기적같은 선물을 주었다.

 

* 9월2일 강사 김성희가 바로 접니다.

 

 어제 나는 2011년 9월2일 (금) 에 특강을 할 원고를 충청투데이에 보냈다.  나의 글을 책으로  편집해서 그날 강의를 들으러 오는 분들에게 교재로 드린다고 한다.  

 

2년 전  내가 막연히 생각횄던 소망을 현실로  실현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내가 대전과 충청도를 위해서 일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대전으로 이사를 오면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도 조심스러웠던  이유가 있다. 내 뒤에는 시집 어른들과 대전시가 있다고 생각했다.  

 

블로거에게도 격이 있다면 나는 그격을 높이고 싶었다.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도 생수나 차 한 잔 정도 대접을 받았다. 인터뷰한 분들의 90%가 고맙다는 인사를 댓글이나 전화로  해주었다. 나는 대전에 꼭 필요한 블로거가 되고 싶었다.

 

나의  블로그 특강은  내가 약 3년 동안에  하루에 15시간 이상씩 블로그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 줄 것이다.  초보블로거부터 전문가까지  도움이 되는 강의를 준비하려고 한다.

 

간절히 원하고 최선으로 노력을 하면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강을 들으려면  충청투데이  홈페이지에 가서 미리 신청해야합니다.

충청투데이 바로가기  http://www.cctoday.co.kr/event/event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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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대전 시청은 멋진 강사를 추천하였고
행사가 많은 성괄 거둘것 같은 에감! 부라보입니다.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아름답게......

저는 요사히 한량무 개인 교습을 받고 있거던요.
너무 제미있고 제 끼를 한 번 펼쳐 보려구요.
언젠가 공연때 한 번 모시죠!
인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드라마 자가로 데뷔 하실날을 손꼽고 있스빈다
화이팅!
산생님은 멋진 60대 실버입니다.
60대에도 늘 오늘을 살아 가고 싶습니다.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면
또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는 목표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행복하지요.
때론 결과보다고
과정 자체가 행복일 때가 많습니다.^^
축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대전시청에서 특강을 하시는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ㅉㅉㅉ
그간의 노고와 수많은 노력이 결실을 맺은것이지요^^참으로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가슴떨리고 조심스런 일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실수를 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은 제가 사랑해야할 도시이며
보답해야할 도시입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저도 꼭 모과님 특강 듣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 해야 겠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네 교과부 기자단일 때 두 번 간단한 특강을 했습니다.
제가 컴맹에서 시작해서
강의를 컴맹으로 시작한 분들 부터 전문가들까지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승승장구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루디아2님
그날 꼭뵈어요.
블로그의 노하우 다 가르쳐 드릴게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대전에 살고 있는데요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모과님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9월2일에 시청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좌석이 60석이라서 미리 신청해야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안...안녕 하세요.저는 선배님 이웃으로설정을 했는데요.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의미있는 강의가 되겠네요.
건투를 빌며...아자아자 화띵!
컴맹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그냥 책임과 의리를 지키며
성실하게 모든 것을 하는 인생관 덕분같습니다.
여름이면 유난히 힘든
친구의 건강을 빕니다.
저도 정신차리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려구요.^^
축하합니다.
모과님의 인내가 부럽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때론 지치기도 하는데,
*^^*
네 한 2년 반을 올인 했더니
몸이 지쳤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쉬엄쉬엄하고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하니 그 성과가 이루어 진거죠.
강의까지 하게 되어 꿈을 이루었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제일 열심히 한 것이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강의에서 할 말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성실하니 좋아하게 됩니다.
언제나 그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꾸준히 해오신 블로그 포스팅~
그 블로그에대한 특강에 흥부네도 참석했었으면 좋았었을것을 말에요 ^^
축하드리며 늘 모토로 삼고 있는 흥부네도 그리 인내심에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염원도 하구요 ,ㅎ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블로그세계에서
나이들어서 구색용으로 존재하기보다는
삶의 연륜으로 좋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경쟁력이 없으니 성실하고 진실된 글로
경쟁할 수밖에 었었어요.^^
근데 어떤 뜻으로 모과라고 이름을 지으셨어요?저는 제 자캐이름이 베아트리체여서 지은건데.....
과일중에 제일 못생겼으니 꼴찌지요.
컴맹으로 시작해서 꼴찌로 시작했다는
뜻으로 모과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예쁜 아이디로 선정됐었어요.ㅎㅎ
네~^^
*^^*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실은 전 전주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4반 학생 이에요 그래도 화는 내시지 마세요~
화를 내긴요.
제가 아는 권상우군은 중1입니다.
다음통합검색에 '상우일기'를 쳐보세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블로그를 했습니다.^^
베아트리체님에게 도움이 될거예요.
가보세요.
고맙 습니다.^^언제나 화이팅!!!!!!!!!!
정말 멋지십니다!!!!
제 롤모델로 삼고 싶을 정도로~ 잘 배워갑니다.
저는 서울이라... 뵙지는 못하겠지만. 특강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제가 55세 이후에는 50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정한 때가 있습니다.
성실과 끈기 하나로 열심히 해왔는데
점차 진화되서 이제 강의까지 하게 됐습니다.
수많은 컴맹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강의 잘 하시고, 후기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제 노력을 본 아들들에게 좋은 동기유발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스스로 재미있게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제 블르그에 고운흔적 주신 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올려주신 영상과 글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오늘 이라는 이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 이정규 드림 ~~
최선을 다하시니 꿈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일생에 제일 열심히 한 것이
블로그입니다.^^
늘 블로그를 해야겠다 아니 하고싶단 맘만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실행에 옮겨볼려고 포토샵 수강 신청하고 어제 부터 수업 받고있는데요....
블로그란 개념부터 ~~~블로그 운영등등....강좌를 듣고 싶은데요....
대전에서 블로그 강의 들을수 있는 곳이 어디있는지요..?(충청 투데이에서 봤는데 이미 강좌가 끝)ㅠㅠ
충청투데이 인터넷홈페이지에 가면 다음주 특강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경남 도민 일보 김주완 기자가 강의를 합니다.
글잘 쓰는법을 알려줍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 를 배우시면 가르쳐 드릴겁니다.
다음블로그의 IT/과학 부문을 매일 챙겨보시기를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