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관광의 날! 여행 계획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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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네 이야기

2013. 9. 27.

엊그제 가을이 시작되는 듯 하더니 벌써 9월 말이 되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점점 쌀쌀해져서 학생인 저는 하복을 벗고 춘추복을 입고 다닌답니다!

이렇게 선선한 가을 날씨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UN에서는 매년 9월 27일을 세계 관광의 날 로 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세계 관광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 세계 관광의 날이란?

    

1979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1970년 9월 27일 세계관광기구헌장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이 날을 '세계관광의 날'로 지정하는 것이 결정하였고, 1980년부터 본격적인 기념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날은 각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다짐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UNWTO 총회에서 결정된 주제에 맞게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2012년 8월 현재 세계관광기구에는 155개국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1975년 가입하였다. 북한은 1987년 회원국이 되었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렇게 세계 관광의 날은 각국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9월 27일에 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로  기념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법 에서도 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 관광기본법 제1조 (목적)

이 법은 관광진흥의 방향과 시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제친선을 증진하고 국민경제와 국민복지를 향상시키며 건전한 국민관광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관광진흥법 제1조(목적)

이 법은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관광자원을 개발하며 관광사업을 육성하여 관광 진흥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에서도 명확히 드러나는 관광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의지!

법에서 뿐 만 아니라 실제로 관광을 진흥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 관광을 진흥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하고 있는 노력들은?

 

먼저, 정부는 관광을 진흥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http://www.koreatravel.or.kr) 인데요.

이 협회의 목표는 한국 관광상품의 고품격화에 힘쓰고 지속적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환대서비스를 비롯한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여 품격있는 한국 관광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출처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

 

앞으로도 이 협회가 더욱 활동을 많이 펼쳐나가서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이 많이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는 한국관광공사(http://kto.visitkorea.or.kr) 입니다!

이 공사의 CEO는 방송인으로도 잘 알려진 이참씨 입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목표는 관광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고부가가치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우리나라 관광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앞에 소개 해드렸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기관이네요!!

이렇게 우리나라는 관광을 진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조금씩 틈이 있기는 하는가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당한 사기도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여행가기 위해서 사기 당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그 사례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외국인관광객에 호텔 예약사기 여행사 대표 구속

K씨는 외국인관광객에게 호텔 예약을 대행해준다고 속여 예약금을 받아 챙겨 달아났고

김씨의 사기 행각 때문에 방한 외국인들은 숙소를 잡지 못해 모텔을 전전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 2013년 4월 13일 연합기사 기사 참고

 

정말 같은 나라의 국민으로서도 부끄러운 일인데요.

결국 이 분은 처벌을 받으셨겠죠?

좋은 마음으로 한국에 왔던 외국인들이 이런 사기에 당하다니....

    

#2. 여행상품 사기

 

S씨 부부느 신혼여행을 몰디브 전문 여행사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그런데 여행 예정일을 며칠 앞두고 잠적해서 신혼여행의 단꿈을 망쳐버렸다.

 

▲ 2013년 2월 7일 헤럴드 경제 기사 참고

 

관광이라고 하면 긍정적인 게 먼저 떠오르기는 하지만, 위에 같은 사례의 사기나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진정한 관광이 되지 않을까요?

 

외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한 TIP을 드리겠습니다!

    

1. 초특가나 땡처리 상품이 많은 여행사는 피해라

일부 여행사는 ‘땡처리’, ‘초특가’라는 이름으로 세일 판매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행에 소요되는 실제 경비는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은 현지의 선택관광과 강제 쇼핑 등으로 이를 충당할 수밖에 없다. 여행사 홈페이지에 ‘초특가’나 ‘땡처리’ 등의 표현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여행사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소비자 불만 해소를 위한 창구와 조직이 있는지 확인하라

같은 여행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후 불만이 전혀 없을 수 없다. 고객의 불만사항을 비공개 e메일로만 접수하는 여행사는 해당 여행상품과 관련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홈페이지의 여행후기 같은 공개된 게시판에서 여러 의견을 접수하고 확인하는 여행사가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고객의 불만에 대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3. 일정표를 꼼꼼히 체크하라

패키지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정표다. 여행의 질은 일정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게 마련이다. 일정표가 보기 쉽게 기재돼 있는지, 불필요한 내용이나 숨겨진 선택사항 등은 없는지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적어도 3개 이상 다른 여행사의 일정표를 동시에 비교해 본다면 어느 부분이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은 기본이다

여행상품을 만들어 파는 여행사라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일부의 신생 여행사는 비싼 보험료 때문에 가입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여행사 홈페이지 하단에 대부분 표기돼 있다.

 

▲ 8월 20일 동아일보 기사 중 발췌

      

오늘은 9월 27일! 바로 세계 관광의 날입니다.

멀리 떠나지는 못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라도

걸어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