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법

반듯한 사회, 행복한 국민

15 2020년 09월

15

법동네 이야기 내 몸을 내가 지키는 방법, 피해자 보호명령을 아시나요?

“2020.08.06. 오늘도 아빠가 술을 마셨다. 나는 아빠가 술을 마신 날에는 방에 들어가서 꼭꼭 숨어 있는다. 그러면 아빠는 새빨간 얼굴로 집을 돌아다니면서 화를 낸다. 물건도 막 던진다. 아빠한테 들키면 많이 아프다. 얼른 어른이 돼서 혼자 살고 싶다.“ “2020.09.01. 이혼한 지 1년도 넘은 전남편이 계속 내게 연락을 한다. 전화번호를 바꿔도 어떻게 알아냈는지 매일 전화를 수십 통씩 남겼다. 화가 나 sns에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올렸더니 오늘 회사에 찾아와 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난동을 부렸다. 정말 다시는 이 사람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 가족, 또는 가족이었던 사람에 의해 고통 받는 피해자는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수사 및 공판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