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남양주 운길산으로 가벼운 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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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 4. 2.

봄이 선뜻 다가오지 못한다.

강원도에서 대설경보니하는 기강청 뉴수가 나오고 치악산이나 평창...그리고 저기 남쪽의 황매산에도 눈이 내렸다고한다.

덕유산에는 상고대가 멋지다...이런 소식들이 밀려온다.

춘설이니 나도 가보고싶어지는 것은 당연하지암ㅎ을까?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하고 내 발목을 잡는다.

하여

이번주는 근교로 떠나보자..

아침에 운길산으로 가자..급벙이다.

운길산으로 향하다 아침을 먹는다.

9시20분쯤인데 손님이 제법 많다.

순두부를 먹었다.

맛은 그다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운길산으로 고고씽~~~!

적당한 장소에 차를 주차하고 오른다.

출발할때는 아침해가 눈부셨는데 이곳에 도착하니 운무가 앞을 가로막는다.

틀렸다..조망없는 운길산산행이 되어버렸다.

 

 

 

 

 

 

 

 

 

 

 

 

 

 

 

 

 

 

 

정상에 다다르니 운무가 조금씩 걷히고 시원하진 않지만 조망이 트여옴다.

전망대에 잠시 머무르다 수종사로 하산한다.

수종사엨 세조가 선물했다는 수령 500년돤 은행나무가 인기있다.

높이 35m이고 둘레가 6.5m란다.

그리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내려다보이는 양지바른 곳이라 여러가지 들꽃이 이쁘게 피어있다.

 

 

 

 

 

 

 

 

 

 

 

 

 

 

 

 

 

 

 

 

수종사를 구경하고 집으로 가던길에 두물머리를 구경하잔다.

입구까지는 수월하개 갔으나 그 후가 문제였다.

주차시킬 곳을 찾다가 못찼고...

그런데 차가 꿈쩍하질 않는다.

너무 많은 차가 유입되다보니 정체가 심해졌다.

탈출구도 없고 이곳을 벗어나는데만 1사간 넘게 걸렸다.

구경은 하나도 못하고....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