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으로 오른다.

댓글 10

산행,,여행,, 이야기

2020. 3. 22.

청풍호주변에 있는 산을 오르면 비봉산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2년전 미인봉에 오를때 케이블카는 공사중이었었고

근처에 오면 꼭 한번 올라보고싶었다.

오늘이 기회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평소 상행선은 오후 4시30분까지이고 하행선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하는데

오늘은 찾은 사람이 많아 연장운행한다고.

악휘봉에서 내려와 희양산에 오른다고 시간 낭비하고

3시가 조금 지나서 이곳으로 향했는데

점심을 못 먹었으니 배가 고프지.

만두로 배를 채우느라 20여분을 소비했다.

4시 30분에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어른 기준 왕복 15000원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물태리역에서 탑승하여 2.3km를 9분만에 올라간다.

케이블카란에서 청풍호 주변의 산들을 구경하며

발 아래 펼쳐지는 풍경도 바라보고 편히 앉아서 해발 531m인

비봉산 정상에 오른다.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팔방으로 조망이 아주 좋다.

남쪽으로 월악의 봉우리들이 누워있고 동쪽으로 소백산과 북쪽으로 치악산이 보인다.

청풍호 주변의 암봉들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비봉산정상에서 산길따라 산책로를 걸을 수도 있다.

충주호주변의 풍경들에 눈이 호강하며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