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북한산 백운대에 펄럭이는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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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 2. 19.

오늘은 살랑살랑 북한산 백운대로 향한다.

산객들도 별로 없고 한가롭다.

아침에 북한산성입구에 도착

구수한 숨두부 한사발로 아침배를 채우고 출발..

 

 

 

 

 

 

 

 

 

 

 

 

 

 

 

 

 

 

 

지난 주에 치악산을 다녀와서인지 몸은 한결 가볍다.

쉬지않고 오른다.

북한산 만경대에는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둘이 로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볼때마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오를때는 춥지 않고 바람도 없었는데 백운대정상에는 바람이 차갑다.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인증샷을 빨리 찍고 내려온다.

하산할때는 노적봉을 바라보며 걷는다.

뒤돌아 본 백운대는 역시 멋지다.

내려오는 길 눈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