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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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이런 하늘 언제봤더라? 용출지능선의 테트리스바위를 찾아서

이런 하늘 언제였더라? 내 생각에는 딱 일주일전이다. 요즘 하늘이 왜 그런거야? 늘 주중산행은 화욜에 다니는데 날씨때문에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수욜날 떠난다. 일요일에는 날씨때문에 산행을 쉬었다. 산에 들면서 날씨탓을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푸르디푸른 이런 날에 산행하는 게 더 좋지않나? 용출전위봉에 누워서 바라 본 하늘은 미치도록 푸르렀다. 산성제2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측 내시묘역길로 들어선다. 푸른 숲길에 물기를 머금은 나뭇잎마저 상큼상큼.. 드뎌 거미줄이 늘어서는 계절이왔다. 나뭇가지에서 실을 타고 내려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애벌레들..난간을 기어다니는 애벌레들이 왜케 많은거얌.. 10시25분 느즈막하게 산행을 시작한다. 오른쪽 내시묘역길로 접어드니 푸른 숲이 반겨준다. 둘레길따라 진관사방향으..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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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관악산의 가장 Hot한 코뿔소바위는 연둣빛 숲속에 있었다.

요즘 비가 자주 내린다. 그만큼 미세먼지도 사라졌다 아니 계절이 바뀌면서 점점 맑고 깨끗한 푸른 하늘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 어제 북한산성입구에서 바라 본 북한산의 풍경은 당장이라도 올라가고싶은 충동을 저 밑에서부터 끌어올리고있었지만 꾹 참고... 오늘은 관악산에서도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코뿔소바위를 찾아나선다. 백문이불어일견이라고 한 번 만나봐야 그놈의 생김새 성격을 알 수 있겠지. 올림픽대로를 달려 사당역을 지나고 용마골삼거리소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주차장이용은 무료이고 노상에 세워도 된다. 아침에도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숲속은 촉촉히 젖어있어 상큼한 흙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이고...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서울의 아침은 복잡하기만하다. 서둘러 사당역을 빠져나와 선바위역으..

1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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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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