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0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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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설악의 비경을 찾아 떠난다.--우당탕탕 칠형제봉 피카츄바위(2부)

설악산은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쪽의 미시령과 남쪽의 점봉산을 잇는 주능선을 경계로 동쪽은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이라 부른다. 또한 북동쪽의 화채봉과 서쪽의 귀때기청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설악 북쪽은 북설악이라 부른다고한다. 내설악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많으며 외설악은 첨봉이 높이 솟아있다고한다. 그 중에서 오늘은 첨봉들이 많은 외설악중에서도 가장 접근성이 좋은(이건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임) 칠형제봉에 올라본다. 자~~이제 1부에 이어 2부의 산행기 시작합니다. 2부는 1부에 비해 피카츄바위를 만난 감동을 빼면 별 게 없어요. 하산 길 찾느라 이리저리 헤매인 걸 빼면.. 그리고 오전에 이미 멋진 풍경들을 두루두루 만났기때문에 감동도 줄어들고.. 올라갈 때는 내려갈 길을 걱정해야하는데 길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