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04 2020년 08월

04

산행,,여행,, 이야기 비오는 날의 수묵화같은 풍경...파주 감악산

비가 계속되니 산행이 여의치 않다. 한 주간의 날씨를 보아하니 매일매일이 파란우산이다. 그애서 오늘은 가까운 감악산으로 노랑우산 하나들고 나서본다. 내리면 맞고 안 나리면 좋고.. 어차피 오늘은 조망은 꽝!일것이고 수량이 많으니 운계폭포는 장관일게다. 비 내리는 날 출렁다리나 건너볼까? 헌데...기상악화라고 출렁다리엔 자물쇠가 입 꾹 다물고있고 담 넘어가?했는데 두 눈 뜨고 카메라가 노려보고있다. 참아야지.. 오랜만에 감악산에 가 보니 변한게 많네요. 전에는 주차장만 썰렁했었는데 입구에서부터 먹거리 상가가 들어 서 있다. 또 하나 예전에는 주차장도 무료였었는데 지금은 온정일 2천원이라는 요금을 받는다. 출렁다리를 건너 운계폭포를 보고 돌탑방량으로 올라 새롭게 조성된 얼굴바위쪽으로 걸어 볼 예정이었는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