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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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북한산 영봉에서 만나는 재미난 바위들...해골.코끼리,염소,시루떡,합궁바위

2020년 올해는 갖가지 경험을 많이 한다. 듣보잡이던 코로나19라는 감염법이 생겨나 이젠 마스크없는 생활은 힘들게되었다. 그리고 기상관측이래 역대급 54일이라는 길고 긴 장마에 온 나라가 물폭탄속에 잠기고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되면서 밤9시가되면 온 동네의 네온싸인이 모두 꺼져버리고 어둠속으로 잠기고 모두들 신데렐라처럼 사라진다. 시간을 꽁짜로 얻는 기분이지만 좋아할 일은 아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덕분에 아침 일찍 산행을 시작한다. 지난 주에 가려다 못한 영봉에 오른다. 9월의 첫날..2년만에 찾이오니 이곳도 많이 변했다. 영봉에 오른다. 육모정앞 용덕사로 향하는 길목,,화장실옆 목책을 넘어 산행을 시작한다. 첫 조망터에서 바라보니 수락산과 불암산위로 회색빛 구름이 낮게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