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19 2020년 08월

19

산행,,여행,, 이야기 운무의 바다에 표류하는 북한산의 봉우리들-노적봉(2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 오늘이다. 새벽공기는 덥지도 춥지도않고 딱 적당하였다. 백운대에서 일출과 운무쇼를 만끽하고 기쁨이 너무 큰 나머지 오늘은 오리바위도 올라보지않고 곧바로 내려간다. 왜? 노적봉으로 오르기위해서... 노적봉에서도 이런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잔뜩 안고서.. 2부 시작합니다. 만경대와 부현봉을 담았는데 어??오리가 안보여 그래서 다시 한 장 담아보고 노적봉뒤로 여전히 운무는 너울너울 춤을 추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오빠..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저기 날고있는 운무를 다 담아올 기세다. 오리바위의 뒷모습은 전혀 오리가 아니다. 왔던길 되짚어가면서 내려간다. 갈림길에서 만경대 아랫길을 지난다. 안부로 내려서서 울타리를 넘는다. 노적봉 동봉으로 오르는 길은 길지않다. 등로는 ..

18 2020년 08월

18

산행,,여행,, 이야기 운무의 바다에 표류하는 북한산의 봉우리들-백운대 일출(1부)

지리한 장마가 끝나니 전국적으로 폭염이란다. 거기다 코로나... 이곳 경기 파주는 날벼락같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온다. 헌데 더 날벼락같은 뉴스들..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전국을 강타할 조짐이다. 이젠 마스크없이는 살 수 없으려나?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야지..암.. 이참에 더위도 피하고 코로나도 피하고 일거양득을 위해 새벽 일출산행을 떠나본다. 새벽 1시가 다 되어 일을 마치고 산행 준비를 하니 2시 30분이다. 북한산성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3시 30분. 오늘 일출은 5시 50분. 주차장에서 만난 분 중 한분은 문수봉으로 오르신다하고 나 포함해서 3명만 백운대로 오르는 데 대서문을 지나기도전에 한분은 자꾸만 뒤쳐지는지 안 보인다. 결국 우리 둘만 백운대로 오른다. 생각보다 ..

30 2018년 07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