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02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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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온 종일 설악산 공룡능선을 내 품안에-2부

무너미고개를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공룡능선이 시작된다. 신선대는 공룡의 머리인지 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점이니 머리라고 말하고싶다. 공룡을 넘어오는 산객들과 눈인사나누며 부지런히 오르니 신선대다. 사실 신선대가기전에 신선봉으로 오르는 샛길이 있었지만 꾹 참고 정규등로로 올랐다. 신선대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먼저 맞아준다. 그리고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 그 아래로 펼쳐지는 설악의 파노라마에 야~~소리만 연거푸 쏟아내고 이내 스마트폰이 바쁘다. 여기저기 들이대며 우선 찍어줘야 제맛이지.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천화대의 멋짐이야말로 말로 표현이 다 될까? 한 번쯤 걸어가고싶은 용의 이빨들. 공룡의 등뼈들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의외로 이곳은 앉아잇기가 편안하였다. 용아장성뒤로 귀때기청봉과 안산이 보인다. 가운..

댓글 2019년 201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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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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