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질 오늘,안녕~!

느리게 달팽이처럼 산길을 걸어갑니다...산에서 만나는 풍경

3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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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 이야기 시흥 관곡지 연꽃 풍경

모처럼 비가 개이고 지금은 연꽃이 화려한 시흥 관곡지에 다녀온다.. 관곡지는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연못으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어있다.. 안동권씨 개인소유라서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8월1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례 개방한다고 합니다. 관곡지는 조선 세조때 강희맹이 명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남경에 잇는 전당지에서 전당연의 씨를 가져와 지금의 하중동에서 연재배를 시작하면서 퍼지게되었다. 이 연못은 강희맹의 사위인 안동권씨 권만형가에서 대대로 관리되어 오고 있으며 옛지명과 연계하여 관곡지로 불리게되었다고 합니다. 관곡지 테마파크는 주차장도 따로 없어 길가에 주차한다.. 입장료도 따로 없으니 누구나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연꽃은 해가 뜨면 꽃잎을 피우고 해가지면 꽃봉오리가 오므라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