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방

윤정 2016. 5. 10. 20:41






부안기생 매창
 
 
 
취하신 님께  
취하신님 사정없이 날 끌어단
끝내는 비단적삼 찢어놓았지
적삼 하날 아껴서 그러는게 아니어
맷힌정 끊어질까 두러워서그렇지
부안기생 매창       
 
 
 
말위에서 시를 읊는다
성천 길 위에 말 멈추니
꽃지는 봄날 두견새 시름일세
물길은 평양으로 통하고 
땅은 강선루에 잇닿았네 
성천기생 채소염  
 
 
상사몽
꿈길밖에 길이없어 꿈길로가니 
그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이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기를 지고 
 
송도기생 황진이 
 
  相思相見只憑夢 (상사상견지빙몽) 그리워라, 만날 밖에 없는데
 ?訪歡時歡訪? (농방환환방농) 내가 님 찾아 떠났을 때 님은 나를 찾아왔네
 願使遙遙他夜夢 (원사요요타야몽) 바라거니, 언제일까 다음날 밤 에는
一時同作路中逢 (일동작로중봉) 같이 떠나 오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산은 옛산이 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그든 옛물이 있을소냐
인걸(人傑)도 물과같도다
가고 아니 오노 매라
송도 기생  황진이
 
 
 
어져 내일이야 그릴줄 모르던가
이시라 하더면 가랴마는 제구태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송도 기생 황진이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남의 사랑 탐치마소
우리 두사랑에 잡사랑 행여 섞일세라
아마도 우리사랑은 류가 없는가 하노라
일생에 이사랑 가지고 괴어 살려 하노라
송도 기생 황진이
 
먼곳에 있는 님에게 부치다
헤어진뒤 (雪山)설산 막혀 아득한 저길
꿈속에서나 님곁에서 웃어봅니다 
깨고나면 베겟머리 그림자도 볼수없어
옆으로 몸돌리면 등잔불도 쓸쓸해요
진주기생 계향
 
 
 
 
죽어서 잊어야 하랴 살아서 잊어야 하랴 
 죽어 잊기도 어렵고 살아그리기도 어려워라
저 님아 한 말만 하소서 사생 결단 하리라
평양기생 매화
 
 
 
 매화 옛 동절에 봄철이 돌아온다
옛 피든 가지 마다 핌적도 하다마는
춘설(春雪)이 난 분분하니
필동 말동 하여라
평양기생 매화
 
 
놀리터의 노래에 목이 쉬어
돌아와서 화가 나 함부로 뜯는
가야금이여 줄이 끊어지도록 뜯어며
뜯어며 이밤을 새일거나
평양기생 장연화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송도기생 황진이
 
해설
청산리靑山裏:푸른 산속.
벽계수碧溪水:푸른 시냇물,
이것은 종친宗親 벽계수碧溪守를 빗댄 말이다.

수이:쉬,쉽게,빨리.
일도창해一到蒼海:한번 넓은 바다에 이름.

명월明月:밝은 달인데,
황진이의 예명이기도 하다.

`벽계수`와 아울러 이른바
중의법重義法으로 표현한 것이다.

만공산滿空山:쓸쓸한 산에 가득 차 있다.


靑山裡碧溪水 莫誇易移去 一到滄海不復還
明月滿空山 暫休且去若何 

청산리 벽계수야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ㅣ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一到滄海)하면 도라오기 어려오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수여간들 엇더리.
 
*현대어 풀이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말아라.
한 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우니,

밝은 달이 텅 빈 산에 가득 비추고 있으니
잠시 쉬어간들 어떠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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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오래 살고져 합니다.
의료시설이 높은건 부차적이고 건강을 헤치는 주된 원인은
몸과 마음에 과도한 단맛 신맛 쓴맛 매운 맛에 있다고 하네요
큰 분노, 슬픔, 근심, 공포, 기쁨이 점령하면 신체를 상한다고
극단은 피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 하길 "여씨춘추"는 환기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체력으로 즐거운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정겨운 이웃님★ ━〓★★

안녕하세요.금요일 연휴 입니다.
가정에 달 지나고 6월이 왔네요
행복 갈무리 잘하시고,푸르른 신록의
계절 6월엔 점점 진해져 가는 초록의 싱싱함처럼,
새롭고 활기차게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6월 보내세요~건강 조심하세요.

★★〓━ ♣ 이슬이 드림♣ ━〓★★
윤정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어느새 금년도 다섯달이
지나고 반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산천은 더욱 푸르고 들에는
연두빛 논 더욱 정감이가는
계절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하이티.. 이 말은 처음들었다.
하이 파이브~!, 하이, 에브리 바디~! 는 들어봤지만...
사모님이 티와 쿠키를 담은 접시를 가지고 오셔서 나에게 물었다.
내 티잔에 무얼 넣어 마실건지 "레몬? 아니면 우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무례하게 굴수 없었고
둘 다 체험해 볼 양으로 "둘 다 넣어 주세요." 라고 했다.
"뻑뻑한 우유를 마시고 싶은게 아니라면
레몬과 우유를 같은 잔에 넣지는 않아요."

같이 두면 안되는 것이 있다.
찬장속의 황소, 고양이와 흔들의자?
나쁜 조합이다
축복과 원한?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하늘의 호의와 땅의 배은망덕을 같은 잔에 넣으면 쓴맛이 난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상행선과 하행선이 함께 섞이면
큰 사고로 이어지듯..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 한스푼이다.

사랑하는 지우님 같은 귀한 인연을 맺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피차 위로되고 힘이되고 지혜를 주고 받고
귀한 사랑으로 세상을 공유하게 되기를 숲속의빈터가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충일은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전몰 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
애족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재정된 날입니다.
우리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가사합니다.
윤정님!
안녕하세요 ?
초여름 신록의향기 가득해서 얼굴에
미소을 짓게하는 상큼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편안하게 지내고 계시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소망하면서
6월의 첫 금요일 인사드립니다.

희망과 행복가득한 5월에 비해
6월달은 조금은 가슴 아픈 달이네요
현충일도 있고 6월25일 육이요 사변도 있으니까요

비록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의 세대는 아픈상처와 가족을 잃은 슬픔이
아직도 앙금이되어 남아있지요

초여름!!
따갑게 느껴지는 햇살에
덥기까지 하네요.
주말과 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점점더위지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세요~~^^
불금에..
연휴에..!

즐겁고
유쾌한
주말/연휴
보내세요!!
윤정님~~안녕하세요.................(⌒_⌒)

우리의 마음을 맑고 께끗한 상념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햇살이 아름다운 날,, 웃음으로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꽃들의 아름다움으로 고운 미소와
함께 이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여..............(*⌒.^)

늘멋진 방문 해주셔서 감사하며 변함
없는 친구님이 있기에 모모는 행복합니다............(˘-˘)♪

짙어가는 향기를 가득 담아 오늘도
기쁨과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래요.............*(^-^)ノ♡
더위가 계속 이어지네요.
날씨가 많이 덥죠!
그냥 앉아있어도 땀이나네요
벌써부터 한여름에는 어떡하나 걱정이.....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샭롬!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 우리국민에겐
잔혹한 달로 기억되는 호국보훈의 달

지난 5월에는 나름대로 기쁨과 행복의 달
그런달이 6월엔 기억하고싶지 않은 날들
그러나 우리모두 협력하여 선을 이루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밝고 복된 나라를 이루는
그런 울님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은 누구나 그러하 듯 고독 해요 그러기에

사랑을 그리며 꽃 망울 가슴으로 님을 그려요



오랫 동안 나그네로 삿갓모 쓰고 세상을 눈동자에 담았어요

변함 없이 아껴 주신 님이요 우리는 항상 곁에 있어요 그러기의 숨을 쉬고요

진정한 사랑 이란 그대의 부드러운 음성 소리고요 마음을 열고 손 잡아 넝쿨 감아

여기는 벗님 블로그의 나눔의 안식 입니다 벗 님 사랑 합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온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본격적인 여름의 문을 여는 6월이네요!
초록의 푸르름과 함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이슬이
투명하게 반짝이는 것은
숲속의 생명이 되어주는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흰구름 높이 떠도는 것은
무거운 짐 덜어냈기 때문입니다
흰구름의 마음이 되어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시길요--
사랑으로 축복 넘치는...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이 물밀 듯 울님 마음과 가정에
찾아들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물든 내영혼의 빛은 울님의 발밑을
붉은 장미빛으로 물들이는 6월이 될 것입니다.
"_▒▒▒_ ★♧"
. (*^ㅡ^)/ '*♧
U▶◀ '.♧*。
♡"|_|_|。행운이
넘치는 불금 되세요

.*"""*..*"""*.
: @}>--------- :
* 6월 끝까지 *
"행복하세요"
★ 즐거운 금욜과 주말 맞으세여~
☆~♥선인장Ƹ̵̡Ӝ̵̨̄Ʒ″"`°³⊹⊱✿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웃음과 함께~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
│ ● ││ ● │
\___/ \___/
ㆀ ^ ㆀ
***향기좋은 coffee 한잔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꽃피우는
즐거운 불금 되세요....고맙습니다..

...))_♡
┃-/ ┃┓시원한 사랑차
┃♡♥┃┛허브 아이스티♡
┗━━┛
작은 마음의 평화
한줌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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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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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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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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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 ~ 은솔 ˚♡。
♥ ˚♡。
윤정님 안녕하세요
늦은 저녁에
좋은 시와
아름다운 명기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흔적이 우리 마음 안에
켜켜이 쌓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얼굴빛도 환해집니다.

더불어 사람 사이도 환해지고
자기 인생도 환해집니다.

오늘밤도 많이 웃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셔요
오(~)
멋진 그림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윤정님, 안녕하신지요?
멋진 시화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행복 가득하소서!
운치가 있습니다
향기도 있고요
그래서 옛사람들은 기생을
향기나는
말없는 꽃이라 했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