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여행

달과자연 2019. 5. 27. 14:39

 

관악산 연주암 점심 공양.

연주암에서는 1시까지 점심 공양한다.

우리는 딱 1시에 도착했는데도 주신다.

너무 고맙다.

찬은 간단하다.

무우짠지 하나.

고추장 약간.

미역국.

저 밑 사당역 인근에 있는 관음사에서는 나물 3개 넣어주더라는 얘기는 절대 안했다.

대신에 불전함에 약간의 정성도 시주했다.

얼마인지도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