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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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81)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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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신기한 계산 ★신기하고 신기한 계산★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계산기 꺼내시고 한번 해 보세요. 당신의전화번호(휴대폰) 뒷 번호(네자리)에 계속 곱하기 × 2 더하기 + 5 곱하기 × 50 더하기 + 1765 그리고 당신의 태어난 년도(예1960)를 빼 보세요. ※계산하는 방법 당신의 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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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신기한 계산 (32)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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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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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6)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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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강원 여성대 양양군 총 동문회 정기 총회 일입니다 강원도청에서는 도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주 2회 2시간씩 3개월에 걸쳐 16개 과목으로 각 과의 교수님들의 강의로 공부를 하며 22개 시군 동시 화상 교육이며 질문과 소통도 인터폰으로 할 수 있고 명강의로 지식의 양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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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솔길입니다 (19)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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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손자들이 왔다 주 일정은 바다로 물놀이 가는 것이다 바다에 기근이 들린 아이들은 하룻밤을 안달로 지네고 5분 거리도 안되는 동호리 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 비 그친 이튿날의 바다는 집채만 한 파도가 모래사장까지 삼키고 있었다 난감하였다 Go day is market day~ 가는 날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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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중물이다! (45)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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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워 싹을 틔웠다 싹은 꽃을 피웠고 꽃잎 향기 따라 네가 올 테지 그도 아니면 우리 기약의 실체는 없어도 별 밤이면 하늘에서 내려와 내 손길 닿은 꽃잎에 입맞춤하며 남겨진 내 몸부림과 네 혼맥이 교신하리라 그렇게 꽃을 피웠다 물처럼 구름처럼 스쳐 지나간 빨간 꽃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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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울 테니까~ (48)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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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무작위로 나만의 글을 쓴다 왜냐하면 창작이란 것에 무뢰한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일상을 그린 글이 문학 사이트에 등단 된 적이 있다 초등 동창 친구 중에 저서를 2권 이상 장편소설을 내기도 한 유능한 친구가 있었는데 등단 글을 보여주기를 원해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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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 홀로 나만의 행복한 글을 쓴다 (131)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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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눈이 오는 날 해변으로 가요♪♬♩~! 낙산 바닷가 해변 커피숍으로 고고씽 발 도장도 찍어놓고~ 봄으로 가는 길에 눈이 내린다 접어두었던 연두빛 한자락을 펼치려 할때 눈송이는 엇갈리게 하고 하얀 순백의 결백이 그냥 좋아서 눈꽃 위에 님 찾아 도는 발자국 찍어놓고 눈 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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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눈오는 날 (36)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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