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웃음

머쉬룸M 2015. 6. 24. 19:06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선풍기가 어느 해보다 빠르게 찾게 되네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오랫동안 보관됐던 선풍기를 꺼내보니 찌든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보관 전 미리 청소해야 하는데 그냥 보관하니 끈적끈적 찌든 먼지에 난감해 청소가 필요했죠. 그래서 올여름 자취인의 선풍기 청소방법과 선풍기 바람을 시원하고 향기롭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선풍기 찌든 때 청소방법

선풍기를 장기 보관 전 청소를 못하고 보관하니 바로 사용하기 난감한 상태로 선풍기 덮개와 날개의 찌든 먼지가 가득합니다.

선풍기 청소 전 선풍기를 분해를 해서 청소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브랜드별 사양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선풍기 앞덮개를 분리하고 날개부분 조임 부속물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뒤쪽 덮개의 조임 부속물을 풀어주어 선풍기를 분해합니다.

날개도 덮개에도 찌든 때가 많습니다. ㅠ

분리한 부속품을 물에 10분 이상 불려주어야 찌든 때가 쉽게 제거됩니다.

찌든 때라서 물로 세척하면 끈적거림이 있어 세제(아무 세제 OK)를 사용해 솔을 활용해 구석구석 찌든 때를 제거해 깨끗하게 헹굼을 합니다.

세척한 선풍기 부속품들은 물기 없이 완전 건조시킵니다.

다시 조립하면 새것처럼 깨끗하고 신선하게(?) 선풍기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선풍기에서 향기로운 바람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시원하게 그리고 향기로운 바람까지 즐기는 선풍기를 이용방법이 있네요. 작년 여름부터 활용했던 방법으로 선풍기에 ‘이것’을 달아 주면 집안 가득 아로마 향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준비물은 옷장에 넣는 미니 방습제로 다 사용한 방습제 용기를 재활용해요.

방습제 용기에 맞게 화장솜을 잘라서 아로마 원액을 뿌려준 후 각종 끈 또는 고리를 활용해 선풍기 덮개에 걸어줍니다.(용기나 커버 없이 화장솜 그대로 클립을 활용해 선풍기 덮개에 걸어서 이용하면 더욱 간단)

선풍기를 회전으로 가동하면 집안 가득 시원함과 함께 아로마 향을 향기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취인의 선풍기 청소방법과 선풍기 바람을 향기롭고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굿 아이디어입니다. 여자분이 대단 하시네요.(방습제 사용 저도 카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