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아,철아, 푸르른 철아 ~/약간 위험한 이야기들 ~

들풀처럼 2012. 11. 21. 13:09

 

(요즘 119 광고 아시는지요? 술은 1차로 1가지 종류로 9시까지 마시자는..)



어제밤 모처럼 9시쯤 집에 와서 중 3딸애에게..

아빠 : 랑딸, 아빠가 이제는 술 마셔도 119 할꺼야....

        잘 하는 거 맞제? ^^;

랑딸 : 아빠, 지금 그거 자랑이라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지마.
        잘 못하면 119 실려갈 수 있어~ ...

아빠 : (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