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아,철아, 푸르른 철아 ~/오늘의 시

들풀처럼 2020. 4. 6. 14:23

(2020년 4월 6일)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결국 지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신종'이 계속 우리에게 얼굴을 내밀 것입니다. 더욱 빈번하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왜 우리 몸은 바이러스에 취약한 상태가 되었는지 헤아려야 합니다. 우리 삶의 방식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하늘을 찾아야 합니다. 하늘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우리는 하늘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 생명설계도에 쓰인 대로 자연의 기운을 받고, 자연의 흐름대로 조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 유종반, 생태교육센터 이랑 대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269호 (특별호), 하늘]에서 (138~143)
2020. 3.26


:
하늘거리는 봄 햇살 아래 서서
하루에 한 번 하늘 바라보기!

#하늘바라기 로 살아가기

( 200406 들풀처럼 )


#오늘의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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