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용훈 2008. 3. 4. 23:02

<사진> 맥도날드 매장 벽면에 부착된 리필관련 포스터

 맥도날드가 얼마전부터 매장에서의 리필규정을 구체적으로(까다롭게) 바꾸었다. 그런데 읽어보면 볼수록 하나도 공감되는 내용이 없다. 리필을 1회만 해줄 근거가 무엇이며 종이컵은 컵보증금을 지불하고 구입한 것인데 그 것도 매장내부에서 먹는 사람에게 못 해준다면 그야말로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 커피 리필 안해주는건 옛날부터 "이해안가" 였고.

 

 

 달라진 원인은 내부사정이라며 알려주지 않지만 무언가 문제점이 생긴듯 하다. 이윤을 남겨먹어야 하는 기업인지라 이해를 해주려고 하지만 콜라원가(링크참조)를 알게 된 이후로는 그러기 힘들다. 

 결론은 24시간 영업은 좋지만 이런 영업방식이라면 대안이 생긴다면 맥에는 안가게 될 듯 하다.

어딘지 보았다... 그리고 받았다...
어딘지 보았다... 그리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