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Knicks

김용훈 2008. 6. 6. 15:55

닉스팬의 '완소' 이대리(데이비드 리, 왼쪽에서 세번째)가 '국경 없는 농구'캠프에 참가한다.

 2008년 6월 5일(현지 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NBA주최 '국경 없는 농구캠프(Basketball without Borders)'에 브루스 보웬(샌안토니오 스퍼스), 랜디 포이(미네소타 팀버울브즈), 마이클 피에트러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메멧 오쿠어(유타 재즈), 히도 터코글루(올랜도 매직)과 코치로 참가해 유망주들의 우호 및 기량 증진을 도왔다.

 2001년 7월 유럽에서 개막된 '국경 없는 농구' 행사는 NBA와 FIBA가 비시즌 중에 세계 무대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같은 대륙 출신의 NBA 선수들이 직접 참가해 선발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한편, 유망주들의 NBA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 행사의 성격이 있다.

최근 KBL에 진출해 국내로 복귀한 하승진(KCC,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선수가 2006년 중국에서 개최된 캠프에 코치로 참가한 적이 있으며 제2회 KBL / NBA 농구캠프 에서 MVP로 뽑힌 삼일상고 이대성(18,192cm)이 7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