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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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사진 산악영화

그동안 제가 봤던, 그리고 감명 깊었던 산악 영화들을 두서 없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 현실적이고, 흥미 위주의 스토리가 아닌, 진정한 산악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만을 골라보았습니다. 1. Touching the void 영국에서 2003년에 제작한 다큐멘타리 영화로 한국에서는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는 책으로 소개된 실제 스토리를 각색해 만든 영화입니다. 젊은 산악인 2명이서 남미의 고산등반을 갔다가 추락사고를 당하면서 격게되는 산악인의 이야기인데, 공감도 많이 되고, 리얼리티가 전해지는 영화였습니다. 2. Meru 중국계 미국인인 지미친이 직접 히말라야 메루봉의 샥스핀 루트 등반에 참여하여, 제작하고 2015년 개봉한 다큐멘타리 영화로,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등반에 성공하는 감동적인 영화입..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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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Tramping/남섬 Caroll Hut

Arthur's Pass 국립공원에 있는 멋진 산장 Caroll Hut입니다.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곳인데요. 주차장에서 산장까지 산행 소요 시간이 짧고(편도 3시간), 국립공원 주변의 경치가 멋진 곳이라 강추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초입에 있는 작은 개울이 불어나면서, 나올 때 조금 고생했지만, 평소에도 찾는 이가 많은 인기있는 산장입니다. Arthu;s Pass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표지석 앞에서.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네요. Klondyke Camp장에서 빗속에 캠핑을 하고 다음날 산행지로 이동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Arthur's Pass Village 카페에서 많이 망설이다가, 비가 조금 가늘어지는 것을 보고 출발했는데, 정말 잘 다녀온 것 같다. 산행 초입 안내표지판. 편도 ..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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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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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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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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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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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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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Tramping/남섬 Westcoast

얼마전 5주간 뉴질랜드 전역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다녀온 곳 중에서 인상깊고 좋았던 곳 자료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남섬에 있는 Westcoast에 있는 산장 2곳 소개합니다. Westport 근교에 있는 Buckland Peak Hut과 Hokitika 근처의 Mt Brown Hut입니다. West Coast는 Auckland에서 가기에는 너무나 먼 곳(거리도 멀지만, 교통편도 불편)이라 작정하고 장기간 가는 여행이 아니면 쉽게 가지 않는 곳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먼저 Buckland Peak Hut, 특별히 짜 놓은 일정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가다가 멋진 곳이 있으면 구경하고, 맛난 카페가 있으면 사먹고 하면서 다니는 여행이라, 오늘 산행은 늦은 오후 5시쯤 시작했다. 이정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