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호텔/정겨운 날

민트 2009. 12. 13. 00:31

물한계곡을 끼고 달리다보니

푸드득

날아가는 새 한마리

크다!

그러나,

멀찌감치 날아가 앉아있는걸

억지로 당겨 찍어보았건만...

뭐지? 솔개인가?

 

 

어느 집으로 들어서는데

돌담위에 웬 여물통이...

키우는 짐승도 없는데..

여물통 맞나?

 

 

 

너와집이라 하던데

문살이 참 곧고 정갈하다

 

 

 

 

 

호두나무 아래 보리밭

잔디인줄 알았는데

이 겨울에 이렇게 푸른 잔디가 있을리없지.

보리...

 

 

안녕하세요..
물한리 눈소식 접하려 검색했는데...
님의 글이 보였습니다.
...
사진의 집이
제가 묵고 있는 곳입니다.
...
물한리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셨는지요..
다음에 오시면 들려주세요..
차 한잔 드리겠습니다....
즐 자유로운 영혼으로 행복한 지구여행 하시기바랍니다.
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리네요...
이날 이곳을 찾은건 선생님을 뵙기위해서 였는데..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참, 저는 도마령 근처에서 살고있어요.
날이 좀 풀리면 다시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