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과 經典

조로아스터 2017. 5. 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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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역 연구소에서 퍼옴


연구성을 구하는 방법은 1900년대와 2000년대에 따라 다르다.

 

1. 19AB 년 : 10 - (A+B)

2. 20AB 년 : 9 - (A+B)

 

예) 1977년생의 연구성

 

1977년생의 경우 10 - (7+7) 이므로 10 - (14)가 된다. 이 때 괄호 안의 숫자는 한 자리 숫자가 될 때

까지 더하므로 사실상 10 - (1+4)가 되어 77년생의 본명성은 5가 된다. 이번에는 2010년 출생자의

본명성을 구해보자. 공식에 따라 9-(1+0)이므로 2010년 출생자의 본명성은 8이 된다.

 

참고로 계산의 결과가 0이 나오는 경우에는 본명성을 9로 본다.

 

 

공지 : 이 공식은 이승재 선생의 『역학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구성기학』, 동학사, 2011. 을

         요약/인용 하였다.



월구성을 구하는 공식

 

월구성은 년지에 의해서 공식이 3가지로 구분된다.

 

年支

공식

子午卯酉(도화)

9 - 절기기준 음력 달수

辰戌丑未(화개)

6 - 절기기준 음력 달수

寅申巳亥(역마)

3 - 절기기준 음력 달수


 

 

예) 2012년 임진년 음력 4월(을사월) 월구성 구하기

임진년이니 ‘6(진술축미년) - 4(음력 달수)’의 공식에 의거하여 6-4=2가 된다. 즉, 임진년 을사월의

월구성은 2이다.

 

공지 : 이 공식은 이승재 선생의 『역학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구성기학』, 동학사, 2011. 을

         요약/인용 하였다.



일구성을 구하는 공식

 

일구성을 공식화하여 구하는 방법이 없지 않지만 간략화하기 힘들어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구성책력을 참고한다.  


시구성을 구하는 공식

 

시 구성을 구하는 공식은 양둔과 음둔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 전에 먼저 시에 대응하는 순서수

알고 있어야 한다.

 

시에 대응하는 순서수는 임의로 정한 것으로써 다음과 같다.

 

子時

丑時

寅時

卯時

辰時

巳時

午時

未時

申時

酉時

戌時

亥時

순서수

0

1

2

3

4

5

6

7

8

9

10

11


 

 

이와같은 수장도를 기준해서 양둔과 음둔에 따라 공식이 다름에 주의한다.

 

年支

양둔(陽遁) 공식

음둔(陰遁) 공식

子午卯酉

1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9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辰戌丑未

4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6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寅申巳亥

7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3 - 구하려는 時의 순서수


 

 

예 1) 甲戌일 己巳시의 시 구성 구하기(양둔)

辰戌丑未일이며 양둔이니 4 + (巳時의 순서수) 즉, 4 + 5 = 9가 된다.

 

예 2) 甲子일 丁卯시의 시 구성 구하기(음둔)

자오묘유일이며 음둔이니 9 - (丁卯시의 순서수) 즉, 9 - 3 = 6이 된다.

 

공지 : 이 공식은 이승재 선생의 『역학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구성기학』, 동학사, 2011. 을

         요약/인용 하였다.


연반 ․ 월반 ․ 일반 ․ 시반 포국법

 

연월일시 구성수를 구한 뒤에는 반드시 구궁의 중궁에 구성수를 기입한다. 그리고 6)번에서 배운

구성의 구궁 이동경로(낙서 운동)을 따라 구궁에 9개의 숫자를 모두 채워 넣는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시반 포국법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문점자가 甲子일 오후 4시 25분(酉時, 음

둔)에 문점 하였다면 앞에서 배운 시구성 구하는 공식에 따라 9에서 유시의 순서수인 9를 빼주면

된다. 그런데 9에서 9를 빼면 0이 된다. 구성수는 9가 순환주기이므로 가감의 결과가 9가 나오거나

0이 나오는 경우에는 모두 9로 간주한다. 따라서 갑자일 유시의 시구성은 9가 된다. 이렇게 구해진

시 구성수를 구궁의 중궁에 기입하고 낙서 운동에 따라 모든 궁에 숫자를 기입하면 시반이 된다.

 

이렇게 시구성수를 중궁에 넣고 낙서순행운동을 하여 완성된 구성반을 시반(時盤)이라고 표현하

며, 나머지 구성반도 같은 원리로 포국한다.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8

4

6

7

9

2

3

5

1


 

 



구궁과 구성수의 대표 상의

 

☴ (巽宮)

4

사람 : 장녀, 중년의 여인

사물 : 기다란 것, 도로, 파이프, 전화, 끈

공간 : 도로, 해외, 먼곳

서술 : 결혼하다, 거래하다, 여행하다, 이사하다, 바람나다, 신용을 판단하다

 

☲ (離宮)

9

사람 : 차녀, 연구자, 문인, 학자, 서구형 미남미녀

사물 : 서류, 화학물, 주식, 불, 영상물, 그림, 보호구

공간 : 밝은 곳, 연구실

서술 : 연구하다, 소송을 걸다, 계약하다, 이별하다, 구설수에 휘말리다, 시험보다

☷ (坤宮)

2

사람 : 어머니, 나이든 여성, 근로자, 지인, 애인

사물 : 땅, 상가, 집, 그릇, 보자기, 지갑

공간 : 가정, 상가(사무실)

서술 : 노동하다, 귀가하다, 성실하다, 편안하다, 싸다(포장)

 

☳ (震宮)

3

사람 : 장남, 젊은남녀, 동양적 미남미녀, 주인, 남편

사물 : 전기전자 제품, 소리를 내는 것,

공간 : 분주하고 시끄러운 곳

서술 : 깜짝 놀란다, 허상일 뿐이다, 번성하다, 앞으로 나아간다, 조급하다

中宮

5

사람 : 욕심쟁이, 도둑, 귀신

사물 : 썩은 것, 잊어버린 것

공간 : 묘지, 익숙한 장소

서술 : 사면초가에 빠진다, 편안하다, 권력을 움켜쥔다, 갇힌다, 도난을 당하다

 

☱ (兌宮)

7

사람 : 소녀, 요리사, 은행원

사물 : 현금, 칼, 음식, 과일

공간 : 유흥업소, 은행, 수술대

서술 : 유흥을 즐긴다, 연애한다, 돈 번다, 강제로 당하다,

 

☶ (艮宮)

8

사람 : 막내아들, 형제, 친척, 상속자, 소년

사물 : 부동산, 통장, 열쇠, 침대, 상자

공간 : 출입구, 창고, 쉼터

서술 : 변화가 시작된다, 이직한다, 생사의 기로에 있다, 부동산 관련한 일이 발생한다, 답답하다, 그치다

☵ (坎宮)

1

사람 : 차남, 아랫사람, 후배, 자식, 중년남자,

사물 : 물, 술, 기름, 얼음

공간 : 은신처, 밀실, 구덩이

서술 : 숨는다, 고민한다, 섹스한다, 암거래한다, 변덕부리다, 일이 틀어지다

 

☰ (乾宮)

6

사람 : 아버지, 상관(인사명령권자), 우두머리

사물 : 이동수단(자동차, 자전거, 기차 등) 시계, 귀중품,

공간 : 경외롭고 두려운 곳, 회사, 국가, 절, 병원, 하늘

서술 : 발탁하다, 투자하다, 확장하다, 다스리다, 두려워하다

 


 

 



오황살(五黃殺)

 

 

오황살은 구성수 5를 지칭한다. 구성수 5가 들어가 있는 궁은 오황살을 맞았다고 표현한다. 구성수

5의 상의가 썩은것, 사면초가, 부패한 것, 도적 등을 상징하기 때문에 흉살의 작용을 한다. 오황살

은 숫자 5 자체가 스스로 부패하며 궁까지 연쇄적으로 오염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순

서를 보자면 5가 먼저 썩어가면서 차차로 궁까지 망가트리는 것이다.

[출처] [구성학] 오황살|작성자 전원석



구성학에서 사용하는 몇 가지 흉살이 있다.

 

흉살마다 발생원인은 각각 다르다.

 

가령 오황살과 암검살은 모두 오황살로 인해 발생한다.

대충은 구성숫자로 인해 발생한다.

파살은 지지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공망이 있다. 공망도 지지에 의해 발생한다.

.

.

.

.

.

뭐라고? 공망이 지지에 의해 발생한다고?

'도림도 엉성하구만...'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맞다.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지 마시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이놈의 역학판은 제대로 된 것이 거의 없다.

 

공망이 지지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면

도대체 뭐냐고....?

 

잠깐...

 

그런데...그런거 알아서 뭐에 써먹는데?

쓸데 없는 것 가지고 웬 말장난을 하냐고 화를 내시고 계신가?

 

내가 할 일 없나? 그것도 모르면 한발짝도 나갈 수가 없는데?

아니...사주에서 공망이 있기는 있는 것인가?

구성학에서 공망은 있기는 있는 것인가?

공망이 적용되는 학문과 그렇지 않은 학문을 구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문의 설계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누가 그런 공부를 하냐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

 

둔보속보鈍步速步 다!!!

 

중간에 흥분하고 말았다. 마무리를 해야지 도리지...

 

어쨌든...이처럼 흉살의 원인이 다른데, 이걸 구제한다는

삼합선은 원리가 하나다.

 

여기까지 파고든 구성학인이 더러는 계실 것이라 믿는다.

 

추후 '구성 원리강화' 강의를 통해 만나뵙기를 바란다.

약장사는 절대 사절한다.

좋은 기운이 하나둘 모여들어 내게로 향하면 그때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고자 한다.



삼원구운!

 

삼원구운은 쉽게 말해서 180년 주기설이다.

60갑자를 두고 60년 주기설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승재 선생이 '과학적으로 분석한 구성기학'에서

밝혔듯이 180은 60갑자와 9宮에서의 숫자 9와의

최소공배수이다.

 

그런데 그 배치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결국 180개의 순을 두개씩 묶어서 하나의 궁에 집어 넣어버린 것인데,

그 배속은 누가 결정한 것인가?

그 이치는 무엇인가?

20년마다 땅의 기운이 바뀐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

이에 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면 이 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그렇게까지 냉소적이고 싶지는 않다.

나 또한 내가 하는 말중 반 이상은 모르고 떠드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職業이라면, ,,pro 라고 한다면...

자신의 영역에서 보다 전문적 지식을 갖추어야 함은 당연하다.

 

한 가지 더 질문을 던진다.

삼원구운수는 1부터 9까지 배속했는데, 낙서운동을 보면 순행하고 있다.

이건 정확한 것인가? 맞는 것인가?

낙서역행하면 안되나? 누구 맘대로 순행인가?

맞다면 왜 맞고, 틀리다면 왜 틀린가?

 

역학을 한다는 것은 하나도 쉬운게 없다.

왜냐? 원리가 하나도 제대로 밝혀진게 없기 때문이다.

 

원리에 목마르신 분들은 이승재 선생의 『역학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구성기학』

을 위편삼절 되도록 탐독 하시기 바란다.



중궁 숫자기준으로 8궁의 숫자 직접 찾기

 

중궁숫자 기준으로

 

리궁은 -5 / 감궁은 + 5

손궁은 -1 / 건궁은 +1 (이거는 사실 외울 필요가 없죠)

진궁은 -2 / 태궁은 +2

간궁은 -6 / 곤궁은 +6



아래 테스트 문제 중에 단 한가지만 풀지 못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원리를 궁리한다는 것은 결국 실용을 추구하기 위함

이지만, 실용의 그늘에 원리를 숨기고 스스로 기만하는

사람은 결코 큰 그림을 볼 수 없다.

 

정보 : 陽遁. 아래 구성명반은 상가 계약에 관한 점사의 日時盤 이다.

Test에 본명성은 필요 없어 생략한다.

2

7

7

3

9

5

丙辰

庚午

壬子

丙寅

甲寅

戊辰

1

6

3

8

5

1

乙卯

己巳

戊申日

丁巳

壬戌時

辛未

庚戌

己未

甲子

癸酉

6

2

8

4

4

9

辛亥

乙丑

癸丑

丁卯

己酉

戊午

癸亥

壬申

 

구성학 자가 테스트 문제

 

번호

문제

가능

불가능

1

중궁 일반의 丑寅 宮하면 破殺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당신은 파살의 원리를 증명할 수 있나?

 

 

2

파살로 시반 艮宮이 깨지면 丑土는 어떻게 될까? 이 문제에 답하려면 艮宮丑宮, 寅宮의 포함관계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이를 증명할 수 있는가?

 

 

3

파살로 艮宮 日盤이 깨지면 그 안의 구성숫자 6도 깨진다고 본다. 그런데 干支을 맞았는데 왜 구성숫자까지 깨진다고 말하는가? 이를 설명할 수 있는가?

 

 

4

중궁 日盤坤宮 일반에 있는 寅木하는 것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당신은 이에 대한 답을 하고, 또한 엄밀하게 논증할 수 있는가?

 

 

5

구성숫자와 干支가 중궁에 들어가면 흉하다고 한다. 이 논리는 맞는가? 틀린가? 맞으면 왜 맞고 틀리다면 왜 틀린가? 아니면 둘 중 하나만 맞을 수 도 있다. 당신은 이에 답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6

艮宮 시반의 구성숫자 2가 암검살을 맞았다. 그런데 암검살이 왜 흉하다고 말하는가?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거 쓸데없이 따지지 말고 스승을 믿고 따르라고 윽박만 지를 것인가?

 

 

7

특정 궁에 구성숫자 5가 들어가면 그 궁이 오황살을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5가 들어가면 왜 흉한가?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8

艮宮의 시반과 같이 구성숫자가 암검살을 맞으면 그 궁까지 깨진다고도 말한다. 구성숫자가 암검살을 맞은 것이지, 궁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궁이 깨졌다고 말하는 것인가?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가?

 

 

9

궁의 五行을 차용하여 干支나 구성숫자와 生剋관계를 따지기도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이 원리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가? 이런 방식이 쓸모는 있는가?

 

 

10

陰遁에는 구궁에 干支를 역행하여 배치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그럼 年月반의 干支는 왜 역행하지 않는가? 이것도 설명할 수 있는가?

 

 



사선선로와 구성학 풍수에 대한 이해


구성 명반에서 간궁, 중궁, 곤궁을 연결하는 하나의 선을 사선선로(斜線線路)라고 부르는데 이는 연산역(連山易)에서 나온 것이다.

구성 명반에서 중궁을 지나는 선을 그어보면 동서, 남북, 동남과 북서, 북동과 서남을 잇는 4개의 가상선이 그려진다. 이렇게 4개의 선중 9의 약수와 연관되는 것은 사선선로가 유일하다. 이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9의 약수(divisor)1, 3, 9이다. 약수는 프랙탈(fractal)로서 나누는 수와 나누어지는 수의 구조에 동일한 특성이 있다. 이러한 사실과 사선선로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일까? 이는 정위반을 기준으로 구궁에 배치된 구성숫자를 4개의 선로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일정한 규칙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



4

9

2

3

5

7

8

1

6

정위반을 기준으로 4개의 선로에 배치된 숫자를 먼저 분류해보자.

1, 5, 9 남북선

3, 5, 7 동서선

2, 5, 8 가내선(사선선로:斜線線路)

4, 5, 6 가외선

(각 선로에 붙인 이름은 특정 궁을 기준으로 임의로 정한 것임)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사선선로(家內線)에서는 좌하향하면서 3씩 증가하는 규칙성을 발견한다. 39의 약수이다. 가외선(家外線)은 우로 하향하면서 +1의 규칙성을 갖고, 동서선(東西線)은 우로 +2의 규칙성을, 남북선(南北線)은 아래로 +4의 규칙성을 갖는다. 이렇게 4개의 선상에 존재하는 구성숫자들 중 9의 약수는 31이 있는데, 19의 약수이지만 나누어도 그 자신이 몫이 되므로 특별한 활용성이 없다. 따라서 9의 약수로서 활용하는 것은 3이며 이러한 특성을 보여주는 사선선로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특히 중궁에 가내선 조합인 2, 5, 8이 들어가면 이 숫자들은 사선선로 안에 반드시 나타난다. 반면 나머지 선로의 숫자들을 중궁에 집어넣고 각 숫자가 해당하는 선로를 관찰해보면 2, 5, 8의 경우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2, 5, 8이 갖는 특별한 의미를 추출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정위반을 기준하지 않더라도 처음 기준으로 잡았던 숫자 조합이 사선선로에서만유지된다는 결론은 동일하다.


    

 

 

 

 

 

 

 

 

 

 

 

 

1

1

3

3

5

5

  암  

 암  

辛卯

辛卯

 

 

 

 

 

 

 

 

 

 

 

 

4

4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해이다. 그렇다면 60년 전에, 또는 3원구운 180년 전의 辛卯辛卯월에도 일본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났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대지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단순하고 광범위한 논리로 특별한 사안에 대해 100%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 그렇다면 3원구운수의 물리적 실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원리로 설계되었으며, 그 알맞은 용도는 무엇일까? 또한 3원구운수와 년구성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러한 많은 의문점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채 여러 학문에서 자의적으로 해석되고 있을 뿐이다.

 

 

 

 

 

 

 

 

 

 

 

 

 

 

 

 

 

 

 

 

 

 

 

1

2

 

 

 

 

파 

 

 

 

 

 

 

 

 

 

 

 

 

 

 

 

 

 

 

 

 

 

 

 

 

 

 

만약 위 구성명반과 같이 태궁에서 일반이 파살을 맞았는데, 시반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시반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공망도 마찬가지다. 일반이 공망(空亡)을 맞았다고 해도 시반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시반은 독립적으로 문제가 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년반 위에 삼원구운수라는 큰 주머니가 있고, 삼원구운수보다 더 큰 주머니가 물리적 실체로 존재한다. 파살과 공망에서 일시반을 가지고 설명했듯이 삼원의 주머니가 파괴되었다 하더라도 년구성 자체가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 자체는 독립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삼원구운수를 연구하기 위해 한땀한땀 작성한 표입니다.

 

이게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어디에 쓸 것인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왜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는지....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역학계의 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단 최면에 빠져서, 자기 최면에 빠져서, 심지어 양심이 썩어 문드러져서...

알고서도 모른척, 모르면서도 아는척,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제가 초학자나 일반인들 붙잡고 이러말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제발 정신차리고

공부합시다.

 

몇 개 맞췄다고, 돈 좀 번다고, 손님이 용하다고 한다고....그런 말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잘 모르겠으면 따라오세요. 동지를 환영합니다.

 

 

庚午

己卯

戊子

丁酉

乙丑

甲戌

癸未

壬辰

壬申

辛巳

庚寅

己亥

丙午

乙卯

甲子

癸酉

辛丑

庚戌

己未

戊辰

戊申

丁巳

丙寅

乙亥

壬午

辛卯

庚子

己酉

丁丑

丙戌

乙未

甲辰

甲申

癸巳

壬寅

辛亥

戊午

丁卯

丙子

乙酉

癸丑

壬戌

辛未

庚辰

庚申

己巳

戊寅

丁亥

甲午

癸卯

壬子

辛酉

己丑

戊戌

丁未

丙辰

丙申

乙巳

甲寅

癸亥

辛未

庚辰

己丑

戊戌

己巳

戊寅

丁亥

丙申

丁卯

丙子

乙酉

甲午

丁未

丙辰

乙丑

甲戌

乙巳

甲寅

癸亥

壬申

癸卯

壬子

辛酉

庚午

癸未

壬辰

辛丑

庚戌

辛巳

庚寅

己亥

戊申

己卯

戊子

丁酉

丙午

己未

戊辰

丁丑

丙戌

丁巳

丙寅

乙亥

甲申

乙卯

甲子

癸酉

壬午

乙未

甲辰

癸丑

壬戌

癸巳

壬寅

辛亥

庚申

辛卯

庚子

己酉

戊午

丙寅

乙亥

甲申

癸巳

甲子

癸酉

壬午

辛卯

戊辰

丁丑

丙戌

乙未

壬寅

辛亥

庚申

己巳

庚子

己酉

戊午

丁卯

甲辰

癸丑

壬戌

辛未

戊寅

丁亥

丙申

乙巳

丙子

乙酉

甲午

癸卯

庚辰

己丑

戊戌

丁未

甲寅

癸亥

壬申

辛巳

壬子

辛酉

庚午

己卯

丙辰

乙丑

甲戌

癸未

庚寅

己亥

戊申

丁巳

戊子

丁酉

丙午

乙卯

壬辰

辛丑

庚戌

己未


중궁에 2, 5, 8이 들어가면 끼리끼리 돌고 돈다. 어떻게?


2, 5, 8은 간궁 중궁 곤궁을 돌고 돌며,

3, 6, 9는 리궁 진궁 - 건궁을 돌고 돌며,

1, 4, 7은 손궁 감궁 태궁을 돌고 돈다.


이런 것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 자랑할 일도 아니다.

이 의미를 통찰하는 것이 연구자가 할 일이다.


이 외에도 재미난 패턴이 또 있다.


패턴을 잘 연구하면 재밌는 일들이 많다.


구성학에서 구궁, 구성숫자, 간지는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개개의 활용법에 대해서는 이론(異論)이 많지만,

이 세가지를 주요한 명반 추론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비슷하다.


그런데 구성학뿐만 아니라 모든 역술에 있어서 추론의 주된 근거가 되는

요소들에 대하여 그 물리적 실체가 너무나 흐릿하다.


한 가지만 자문해보자.


구성숫자는 실체가 무엇인가?


낙서수인가?

하도수인가?

하도수랑 낙서수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렸다고 전제하고 다시 자문해보자.


구성숫자는 천문인가?

구성숫자는 지리인가?

천문이면 뭐가 어떻고, 지리이면 뭐가 어떻다는 말인가?

두 개념의 차이를 알겠는가?


또 질문해본다. 이번에는 궁을 끼워 넣는다.


구성숫자가 궁을 생극할 수 있는가?

아니면 궁이 구성숫자를 생극할 수 있는가?


여기에 간지까지 끼워넣어 보면 너무 복잡할까?

그래도 끼워 넣어보자. 다들 쓰고계시니 말이다.


간지는 궁을 생극할 수 있는가?

아니면 궁이 간지를 생극할 수 있는가?

간지는 구성숫자를 생극할 수 있는가?

아니면 구성숫자가 간지를 생극할 수 있는가?


도대체 구성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원리로

구궁에 배치되었는가?

구궁을 순행하는가? 역행하는가?

음둔과 양둔은 왜 구분해야 하는가?

왜 양둔에는 일시반의 간지가 낙서 순행하고,

음둔에는 일시반의 간지를 낙서 역행하는가?

또 음둔에 일시반의 간지는 역행하면서 년월반의 간지는

순행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구성학을 10년했든, 30년 했든....위의 질문 중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논증할 자신이 있는분이 계신가?

있으신가?


정말로 있으면 다행이겠다. 천만 다행이겠다.


뭘, 맞추고 못맞추고를 떠나서....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인지도 없는 상태에서 누가 뭘 잘맞추고,

누가 구성학의 대가라고 떠드는가?


누가 구성학을 쉽다고, 숫자가지고 까딱까딱 하는 거라고 주절대는가....

이런 문제가 비단 구성학만 그런가?

사주는? 기문둔갑은? 자미두수는? 육임은? 태을수는? 육효는? 하락이수는?

주역은?


부끄럽지 않은가?


부끄러울 수 없을 것이다. 뭘 모르는지를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너무 기분 나빠할 것은 없다.

이 꾸지람은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다.

그런데 나와 함께 같이 찔리는 분이 계시다면...

공부합시다.


제대로 공부합시다.


인삼 싸들고 중국 쫓아다니지 말고, 일본가서 되도 않는 소설 주어다가 팔아먹지 말고..


제대로 공부합시다.


억울하고 기분나쁘면 위에 내가 던진 질문에 먼저 답하고 2개이상 답할 수 있으시면

그때 전화주시라. 그러면 5분간 상대 해드리겠다.


진짜를 공부합시다.


구궁을 다루는 학문에서 가장 중요한 궁은 무엇일까?


중궁이다.


중궁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구궁에서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그 학문의 설계원리를 짐작할 수 있고,

또 이를 의도에 따라 조작하여

학문을 설계하거나, 이론을 창설할 수도 있다.


문제는 궁을 다루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낙서를 알아야 하고,


낙서를 알기 위해서는 하도를 알아야 하고,


하도를 알기 위해서는 태극을 알아야 한다.


이는 태극, 하도낙서가 근원이기 때문이다.


현재 역학 수준에서는 너무 어려운 얘기므로

하도낙서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구궁을 다루는 학문을 하려거든,

중궁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진실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궁에서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연구와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도낙서의 과학적 탐구 1

작가
이승재
출판
미래터
발매
2016.07.2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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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숫자로는 5, 붙은 이름은 황과 살....


부패, 죽음, 망자, 썩은 것, 쓰레기, 사면초가....


숫자로는 5, 붙은 이름은 황과 살....


왜 5는 이런 멍에를 짊어지어야 할까?

5가 뭘 잘못했다고....


그럼 5는 아무때고, 어디에서고 무조건 이렇게 나쁜 의미로 쓰일까?

그것도 궁금한데 더 궁금한 것은 왜 5가 이런 의미를 갖는지이다.


5는 오황살이라는 이름만해도 무서운데

심지어 마주보는 궁에 있는 숫자는 5가 쳐다보기만 했다는 이유로

병에걸려 죽는다고 한다.


암검살이다. 5를 마주보면 암검살을 맞는다고 한다.


그럼 암검살은 또 왜 맞는 걸까? 5랑 동궁한 것도 아니고,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봤을 뿐인데, 왜 암검살을 맞는 것일까? 5황살이 레이저라도 발사하는 것인가?


무릇 구성학을 한다면 이 정도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아는한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자칭, 댓칭

구성학의 대가님들은 참 여러분이 계신 것 같다.


뭐, 그래도 잘 맞추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것이 뻔하니까....

맞다. 잘 맞추면 된다. 뭘 맞추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여하튼...낼부터는 또 새로운 분들과 구성기학 연구강의를 시작한다.

설레이기도 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


열심히 해봐야지....그리고 잘 해야지....


넋두리만 하다가 힌트도 안드리고 나갈 뻔 했다.


오황살의 원리는 낙서에 있다.

낙서에서 5의 의미를 알면 반은 알게된다.

그리고 다시 숫자와의 관계를 알면 나머지 반을 알게 된다.


이번 강의를 듣는 분들과는 한번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구성기학

작가
이승재
출판
동학사
발매
2011.02.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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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해석의 New Paradigm

 

사람은 누구나 특정한 시공간을 살아간다. 아니, 어쩌면 특정한 시공간에 놓여진채 그저 살아지는지도 모른다. 대체로 사람은 자신의 의도와 행위의 결과가 일치할 때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 나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뜻한 바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어떤 절대적 존재에 의해 자신의 삶이 규정된 것은 아닌지 의심을 품게 된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서 미래에 대해 조심스럽다. 미래에 대해 조심스러운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행동 양식은 다양하다. 비슷한 역사적 사례의 패턴을 분석하여 참조하거나, 수학, 과학, 인문학을 통한 모델링을 통해 예측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개인의 경험과 직관에 의지하기도 한다. 역학(易學)은 이런 대부분의 행위들이 융합(融合)된 학문이다.

 

이처럼 복합적인 역학은 실상 몇 안되는 상징체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상징체계의 다양한 함의를 개인의 고유한 삶과 매칭(matching)시켜 풀어내는 일이 간단하지 않다. 이것은 명학(命學)과 점학(占學)이 대동소이하다. 다만, 점학은 명학에 비해서 단시 판단이나, 세부 사안을 판단하는 일에 유용한 예측도구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연성에 기대는 측면이 강하다는 인식 때문에 점학이 명학에 비해 가볍고 논리성이 부족한 학문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구성학은 기본적으로 점학으로써 설계된 학문이다. 하지만 철저한 과학적 원리에 기반하고 있으며 치밀한 논리전개를 통해 특정 사안에 대한 인과 관계를 명확하게 서술할 수 있는 탁월한 미래예측 시스템이다. 어떤 일이 성사될 것인지의 여부와 시기, 스포츠 게임과 같은 경쟁관계에서의 우열이나 성패를 가리는 것, 질병의 상태와 회복 여부 및 시기 등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경험의 부재(不在)가 주는 사각지대를 제외한 세상만사에 대해 면밀한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경험의 부재로 인한 지식의 사각지서는 해당 사례를 분석하여 귀납적으로 그 해법을 찾아낼 수 있으며 물리적으로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구성학에 통달하면 한번은 틀려도 두 번은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아지까지도 일반인들은 물론 역술인들에게도 구성학은 눈과 귀에 익은 학명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사주명리학 만큼이나 대중적인 역술이 바로 구성학이다. 일본에서 출판된 구성학 책만 해도 수백권에 달하고 있다.

 

무릇 학문이라면 누구나 보편적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통해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보편성과 논리성이 부족한 학문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활용 결과치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대중화에 있어 한계를 갖는다.

 

본서는 구성학의 논리성과 실용성을 실전해 보이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목표는 구성학의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서는 개인적 경험과 직관에 의지하기 보다는 인문학적 논증과 물리적 실체로써 검증되는 구체적 결과치를 통해 구성학의 효율성을 입증하였다.

 

본서의 출간 이후로 한국의 역학계는 수년 내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흉살(凶殺)! 4개만 알면 된다.

 

구성학의 이론은 분량이 많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흉살도 마찬가지이다. 사주 명리학만 하더라도 흉살의 종류가 400여 가지에 이른다. 여타의 역학을 학습하며 이론의 복잡함은 차치하더라도 그 엄청난 학습 분량 때문에 고생해본 분이라면 필자의 말에 공감할 것이다. 이에 반해 구성학은 흉살의 종류도 몇 가지 안 되므로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숙지할 수 있다.

 

1) 오황살(五黃殺)의 개념과 작용

 

오황살의 개념과 작용

 

오황살은 구성수 5를 지칭한다. 구성수 5가 들어가 있는 궁은 오황살을 맞았다고 표현한다. 구성수 5의 상의가 썩은것, 사면초가, 부패한 것, 도둑 등을 상징한다. 오황살은 숫자 5 자체가 스스로 부패하며 궁을 오염시킨다. 따라서 오황살의 흉의는 좌궁(座宮)을 망가트리는 것에 있다.

 

오황살의 풀이

 

8

 

4

 

6

 

7

 

9

 

2

 

3

 

5

오황살

1

 


앞의 그림을 보면 坎宮에 구성수 5가 들어가 있다. 이럴 경우 坎宮이 오황살을 맞았다고 표현한다. 坎宮에 구성수 5가 들어가 부패함으로써 坎宮은 오염되어 부패한다. 만약 섹스에 관한 문제, 자식이나 아랫사람에 관한 문제를 물었다면 일단 위와 같은 명반에서는 불리한 상황으로 판단한다. 섹스, 자식, 아랫사람의 상의는 坎宮이 체가 되기 때문이다. 체가 망가져버리면 해당 사안에 대해서 무조건 불리하다. 참고로 오황살은 숫자 5가 있는 곳이므로 따로 특별한 표시를 하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현재 상태에서 길흉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내려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직은 동적 사건의 형상을 읽는 방법을 언급했을 뿐, 사안의 경중이나, 득실, 성패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 조급함을 갖지 말고 우선 기초 이론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자.


암검살(暗劍殺)의 개념과 작용

 

암검살의 개념과 작용

 

암검살은 오황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구궁에서 오황살이 머무는 궁의 마주보는 궁에 있는 숫자는 오황살의 나쁜 기운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이로 인하여 오황살을 마주보는 궁에 있는 구성수는 나쁜 기운을 받는데 이 상황을 일컬어 암검살을 맞았다고 표현한다. 암검살을 맞은 구성숫자는 그 밑에 라고 표시하여 구분한다. 그림을 통해 눈에 익혀보자.

 

암검살의 풀이

 

8

 

4

6

 

7

 

9

 

2

 

3

 

5

오황살

1

 


앞의 그림에서 坎宮5가 있으므로 스스로 썩는 오황살을 맞은 것이고, 이를 마주보고 있는 離宮4가 오황살을 맞은 것이다. 따라서 숫자 4밑에 를 표시한다. , 4가 암검살을 맞은 것이다. 그리고 離宮4가 파괴되면 연달아서 離宮도 파괴된다. 이 상황을 풀이해보자.

 

주체가 누구인지를 떠나서 일단 위 구성반의 상황을 풀이해보겠다. , 문제의 범위를 좁혀서 애정문제로 제한하겠다. 문점자가 애정문제에 대해서 물었다면 일단 위 상황은 坎宮이 오황살로 인해 부패하였기 때문에 애정문제로 인한 갈등이 발생한 것이다. 여기서 숫자 4는 결혼을 염두에 둔 교제를 의미한다. 숫자 4가 깨지면서 연쇄적으로 이별의 상의를 가지고 있는 離宮이 깨진다. 이러한 스토리를 엮어서 전개하자면 어떤 사람이 잠자리, 스킨쉽 등의 갈등으로 인해 교제가 깨질 위험에 처했으며, 이별의 위기에 처하거나 이별하였다는 식으로 스토리텔링 할 수 있다.

 

만약 질문이 아랫사람에 관한 문제였다고 가정해보고 풀이해보자. 坎宮이 아랫사람의 체이므로 아랫사람이 오황살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며, 그로 인해 구성수 4가 깨지고 연쇄적으로 離宮이 깨진 것이다. 이 때 구성수 4는 거래, 신용, 자격 등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離宮은 이별 보다는 구설, 시비 등으로 풀이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야기를 엮어보자면 아랫사람이 말썽을 일으켰는데 이로 인해 거래 또는 개인의 신용에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에 휘말려 머리가 아프다라고 풀이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질문에 따라서 구성의 상의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어짜피 질문에 따라 구성 상의는 범위가 좁혀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정법을 목표로 한다면 질문을 받지 않고도 구성반을 통해 질문자의 당면 문제와 방문 목적, 사안의 성패와 경과를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능력은 전문가라고 해도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경험과 연구를 요한다. 의욕을 갖고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처음부터 너무 의욕이 앞서면 쉽게 지치게 되므로 처음에는 의문점사 위주로 다양한 경험을 쌓기를 권한다.



파살(破殺)의 개념과 작용

 

파살의 개념과 작용

 

파살은 해당 연월일시반의 12地支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12地支는 두 개의 地支가 한 쌍을 이루어 충()하는 관계가 성립된다. 충은 여타의 명학이나 점학에 모두 활용되는 개념인데, 구성학에서는 파살이라고 표현한다. 파살의 종류는 총 6가지이다. 아래 표에서는 위아래 한 쌍씩 파살을 주고받는 地支를 기재하였다.

 

파살이 발생하는 6쌍의 地支

 

地支

地支

 

가령 寅時라고 한다면 地支 寅의 공간에 의해 地支 申의 공간이 파살을 맞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 파살은 공간 에너지의 작용으로 궁을 직접 파괴한다. 궁이 파괴되면 자연스럽게 그 궁에 들어있는 구성수도 무용지물이 된다. 다른 흉살은 구성수가 먼저 파괴된 후 궁을 오염시키는 것과 달리 파살은 직접 궁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물리적 실체를 가진 대상에 대해서는 흉살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작용력을 보인다.

 

파살의 풀이

 

8

 

4

 

6

7

 

9

庚寅時

2

 

3

 

5

 

1

 

앞의 그림에서 가 붙은 坤宮(未申宮), 엄밀히 말하면 의 공간이 파괴된 것이다. 坤宮地支가 존재하지만 구성학에서 사우방(四隅方 : 4곳의 모퉁이 방위)은 두 개의 공간으로 구분하여 보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할 여지가 있지만, 일단 사우방이 파살을 맞을 경우 두 개의 地支로 구분하지 않고 그대로 해당 궁에 로 표시한다. 사우방은 4곳의 모서리 방위를 말하며, 艮宮, 巽宮, 坤宮, 乾宮이 해당된다.

 

위 명반을 파살을 중심으로 풀이해 볼 것인데, 이번에는 맛보기로 체와 용을 겸해서 살펴보겠다. 일단 본명성이 1인 사람이 직장에서의 승진 문제를 물었다고 가정한다. 또한 승진의 결과는 시험점수가 아닌 인사권자와의 관계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임의 제한하겠다. 임의로 변수를 제한하는 이유는 승진에 대한 비슷한 질문이라도 상황에 따라 살펴야할 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조건에서 생각해보자.

 

본명성이 1인 사람이 승진에 대해서 물었으니 관련 구성수는 6이며, 궁은 乾宮이다. 은 보통 높은 기관, 직장 등을 의미하며 발탁, 투자 등의 상의를 갖는다. 앞에 두 개의 흉살을 설명하면서는 관련 구성수만을 위주로 설명했지만 차후에는 반드시 체용을 겸관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연습해보자.

 

, 그럼 乾宮을 먼저 살피는 것이 순서이다. 乾宮 자체가 흉살로 파괴되어 있으면 이 질문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승진을 주관하고 결정할 乾宮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제조건이 이렇게 정해져버리면 관련 구성수 6을 살펴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승진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일단 위 명반에서 乾宮은 흉살로 깨지지 않았으니 멀쩡하다. 다만, 1이 들어와 있고, 1은 보이지 않는 것, 오리무중을 의미하므로 뭔가 조짐은 좋지 않다. 여기서 공부가 조금 더 되면 1의 체에 해당하는 坎宮이 오황살로 썩어서 1의 실체가 썩은 물(실체를 알 수 없음) 이란 것도 알 수 있게 된다. 어쨌든 乾宮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으니 작동은 한다.

이렇게 해당 질문과 관련된 구궁()을 검토하고 나서 구성수를 살피는 것이다. , 체를 먼저 살피고 그 다음 용을 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6을 살필 차례이다. 그런데 6은 파살을 맞았다. 엄밀히 보자면 艮宮으로부터 坤宮이 파살을 맞아서 결국 6이 파살을 맞게 된 것이다. 근본적으로는 坤宮이 파살을 맞았기 때문에 6이 그 파장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런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면 복잡하니 앞으로는 그냥 6이 파살을 맞았다고 표현하더라도 그 근본적 원인까지 이해하도록 노력하자.

 

여기까지 상황을 정리해보자. 승진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하여 乾宮을 살펴보니 乾宮은 멀쩡하고, 관련 구성수인 6을 살펴보니 艮宮으로부터 파살을 맞아 파괴되었다. 이후에 설명하겠지만 삼합선이라는 구제책이 있는데 현재는 삼합선도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체가 멀쩡한 가운데 용이 파괴되었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으로 치자면 자동차는 기계적 결함이 없는데, 운전자가 조작을 잘못하여 차선을 이탈한 것과 같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떻겠는가? 당연히 법을 어겼으니 처벌을 받는다. 구제책도 없으니 사고를 낸 만큼 다 처벌 받는다.

 

이를 원래 질문이었던 승진으로 생각해보자. 직장의 체에 해당하는 乾宮이 문제가 없으니 직장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운용에 해당하는 6이 변화를 상징하는 艮宮으로부터 파살을 맞아서 깨지니 갑작스런 변화가 발생하여 승진이 무산된 것이다.

 

여기서 직장의 체를 좀 더 유심히 살펴보면 썩은 물(1坎宮5가 들어와 있는 구성수 1)乾宮에 들어와서 직장(乾宮) 자체가 작동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냄세가 나는 암중모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아주 공정한 심사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변화를 의미하는 艮宮에서 6이 머물고 있는 坤宮을 파살로 깨트린 것 때문에 6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으므로 뭔가 급작스러운 변화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두 상황을 종합하면 누군가 계략을 부려 갑작스럽게 올바른 승진 심사과정을 비틀어버린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초기 학습자들은 이 모든 과정을 추론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독자들께서 기초 이론만 이해하더라도 위 시반을 통해 문점한 사람이 승진에서 떨어지겠다는 것을 적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乾宮의 상태와 구성수 6의 상태를 통해 명확한 판단의 근거가 두 눈으로 확인된다는 것이 구성학의 최대 장점이다. 앞으로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확인하게 되겠지만 구성학은 같은 유형의 질문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런 형태(궁이 파괴되거나, 관련 구성수가 파괴됨)로 명확하고 반복적으로 실체를 보여준다.

 

이처럼 구성학 이론은 구성반을 통해 두 눈으로 사안과 사물의 물리적 실체가 확인된다. 이는 학습자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주며, 이를 통해 역학은 형이상적 논리가 아니라 구체적 실체를 가진 실증학문이라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각인될 것이다. 이처럼 추론의 논거와 과정이 분명하면서, 동시에 결과에 대한 가시적 확인이 가능한 체용 구성기학은 역학의 혁명이라 할 만하다.


대충(對沖)의 개념과 작용

 

대충의 개념과 작용

 

대충은 연월일시반중 두 개의 반을 동시에 표시했을 때 마주보는 궁에서 같은 숫자가 보이는 것을 일컫는다. 中宮에 같은 구성수가 들어감으로써 모든 궁의 구성수가 같아질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8개의 대충이 존재한다. 8개의 대충은 그 방위에 따라 다시 2개씩 짝을 지어 총 4개의 대충구조가 존재한다.

 

대충은 두 개의 시간계층구조 중에서 작은 시간계층을 원인으로 본다. 가령 일시반이라면 일이라는 범주 안에서 시반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시반에만 대충이 발생한다. 따라서 대충의 원인이 시반이 되는 것이며, 시간 범위가 좁은 시반이 범위가 넓은 일반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특수한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대충은 해당되는 구성수중 작은 시간단위의 구성수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고 통변한다. 또한 대충은 흉살 중에서 파괴력이 가장 약한 것으로 보지만 분명한 작용력을 보여주며, 다른 흉살과 겹치게 되면 당연히 흉함이 가중된다.


대충의 해설과 빠르게 찾는 법

 

대충은 中宮에 들어있는 두 구성수의 차에 의해서 쉽게 찾는 공식이 있다. 中宮에 있는 구성수의 차이에 따라 총 4가지로 대충을 분류할 수 있다. , 대충의 종류를 외우기 어렵거나 귀찮은 분들은 구성 명반에서 같은 숫자가 마주보고 있는 것을 직접 찾는 것도 간단하므로 암기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충의 풀이에 앞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기존에 대충을 유형별로 분류한 후 그 유형에 단식 판단하려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주학에서 신살 하나만 보고 사주를 분석하는 것과 같이 위험한 행위이다. 가령 남북대충은 離宮坎宮에 문제가 발생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정보만 가지고 애정문제이니, 소송문제이니 하는 식으로 점사를 단정지어 버리는 것은 올바른 해단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런식의 단편적 지식을 암기하기 보다는 매 점사마다 궁과 구성수 전체를 살피는 거시적 안목을 키우고 이를 본명성의 체용과 연결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처음부터 갖기 바란다.

 

남북대충 : 中宮 구성수의 차이가 1 또는 8일 경우

 

8 7

 

4  3

 

6 5

 

7 6

 

9  8

일반 시반

2 1

 

3 2

 

5  4

 

1 9

 


위 표에서 보다시피 4:4 대충이다. 이는 中宮에 들어있는 두 수의 차가 1이므로 남북대충이라는 것을 쉽게 알고, 離宮坎宮을 살펴보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럼 이 상황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충은 작은 단위가 원인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위의 경우는 시반의 가 원인이 된다. 만약 본명성이 인 사람이 특정 계약 건에 대해서 물어보았다고 가정하자. , 여기서도 계약은 다른 복합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離宮에 전적으로 종속된 계약이라고 범위를 제한한다. , 계약궁인 離宮만 놓고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離宮은 계약의 상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본명성)가 특정한 시반에 坎宮에 머물면서 4:4 대충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의 잘못으로 인하여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다. 또한 시반의 는 현재 시점에서 坎宮에 머물고 있으므로 坎宮의 상의인 숨막힘, 답답함에 물들게 된다. , 는 자신의 실수로 계약을 망치고 실의에 빠져있다고 해석하게 된다.

 

일시반을 동시에 해석하면 보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부분이니 일단 이정도까지만 이해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동서대충 : 中宮 구성수의 차이가 4 또는 5일 경우

 

8 3

 

4 8

 

6 1

 

7 2

 

9 4

일반 시반

2 6

 

3 7

 

5 9

 

1 5

 

 

中宮 구성수의 차이가 5이므로 동서대충이 발생한다. 위 구성반에서는 2:2 대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간략한 풀이를 살펴보자.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풀이법을 간략하게라도 소개하는 이유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궁과 구성수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대충은 일시반중 작은 시간계층인 시반을 원인으로 본다. 따라서 震宮의 구성수 2가 원인이다. 2는 노동, 가정, 상가, 어머니, 지인 등의 상의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충은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라고 하였다. 여기서 2의 상의를 어머니라고 임의로 제한하고 설명하겠다. 어머니로 인해 兌宮2가 깨졌다. 여기서 일반의 2도 일단은 똑같이 어머니로 본다. 2:2 대충에서 구성수 2를 모친이라고 임의로 의미를 좁혀놓고 본다면 어머니가 무슨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 보는 것이다. 여기서 무슨 문제인지는 2:2 대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兌宮의 상의를 통해 파악한다.

 

대충은 일단 구성수를 파괴하지만 그로인해 결국 궁도 균열이 생기게 된다. , 대충에서 작은 시간단위(위 사례에서는 시반)을 원인으로 본다 했으니 결과는 일반이 되는 것이다. , 兌宮의 일반이 문제가 된다. 물론 震宮의 시반이 깨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이 길었을 뿐 요약하면 내용은 간단하다. 위 상황은 어머니로 인해 돈이 깨진 것이다. 어머니가 어떤 이유로든 간에 돈을 잘못 쓴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兌宮의 시반에 머물고 있는 6도 피해를 입는다. 6이 피해를 입는 이유는 해당 시점에 시반의 6이 머무는 상위 시간계층인 일반이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이때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일반과 시반은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므로 2:2 대충으로 兌宮의 일반이 깨졌다고 해서 兌宮의 시반까지 깨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반의 6이 하필이면 2:2 대충으로 자신이 머무는 공간(兌宮)이 파괴되는 시점에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피해에 노출되는 것이다. 또한 동시에 시반의 6도 원인 제공자에 해당되기도 한다.

 

6으로 상의는 높은 곳, 아버지, 직장, 병원, 투자 등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는 아버지라고 정해놓고 생각해보자. 위 구성반은 결국 엄마가 잘못해서 돈을 까먹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아버지 또한 돈에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풀이된다. 아직은 두 개의 구성반을 겹쳐놓고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울 수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니 부담 없이 일독하시기 바란다.


삼합과 삼합선

 

삼합은 12地支4가지 세력으로 묶은 것이다. 4가지 세력은 결국 오행의 세력을 말하는데 구성학에서는 삼합이 형성한 세력의 오행(Ex. 亥卯未가 모이면 木局을 이룬다)이 중요한 팩터는 아니지만 삼합선을 쉽게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행의 세력은 보통 국()이라고 표현한다. 삼합은 亥卯未, 寅午戌, 巳酉丑, 申子辰 삼합의 4가지 세력으로 구분된다. 4가지 세력은 각각 순서대로 , , , 의 세력을 형성한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亥卯未 木局, 寅午戌 火局, 巳酉丑 金局, 申子辰 水局이라고 명명한다. 삼합국은 구구단을 하듯이 암기를 해야 한다.

 

삼합선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는 삼합선을 어떻게 그리는지 살펴보자. 삼합선을 그리는 기준은 구성반의 中宮에 기입된 干支 地支를 기준한다. 가령 2012년 연반은 中宮壬辰이 기입된다. 中宮의 간지를 알았으면 이 정보에 따라 2012년 구성반의 삼합은 申子辰이 된다. 壬辰年地支申子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성반에서 삼합선을 그리면 등호(, , , )의 모양과 똑같이 그려지는데, 삼합의 종류에 따라 등호가 회전하면서 모양을 변화할 뿐이다. 이 때 등호의 꼭지점은 항상 4正方(子午卯酉)이 된다. 따라서 삼합선을 그릴 때에는 항상 삼합의 가운데 글자를 기준하여 찾는 것이 편리하다. 실예를 살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5

 

1

 

3

 

4

 

6

壬辰

8

 

9

 

2

 

7

 


8

 

4

 

6

 

7

 

9

辛亥

2

 

3

 

5

 

1

 







이런정도의 실력이라면 글을 쓸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써야한다.
한마디로 참 어려운 말만 늘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