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영생과 神仙

조로아스터 2018. 3. 29. 15:35

직녀 織女가 버들 柳, 유화부인, 바리데기, 아라크네 또는 아테나, 혹은 페넬로페, 또는 아리아드네 또는 벌거벗은 임금님을 만들어 낸 직공..  나뭇꾼과 선녀의 선녀이름이기도 할 터이고..잃어버린 옷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나뭇꾼과 선녀도 비화락지했다가 산택통기를 하는 과정을 설명한 여성형이야기일터..서유기가 남성형이야기라면....

경을 얻기위하여 천축으로 가는 여행이나 연못에 내려왔다가 날개 옷을 잃어 옷을 되찾기까지의 이야기를 겹치면 아니무스의 아니마 찾기나 아니마의 아니무스 마주하기..가 되는 것이겠다. 모든 이야기가 그러한 구조로 이뤄져있는 것은 하늘이 人體로 발현하실 때에 인체설계도가 그러하기때문이라고.

  

도가의 팔선 중에 유일한 여선의 이름이 화선고라고 하는데 불로 금실을 만들어내는 분화(세포분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하게 되고 세포분열을 하게 되면 체온이 높아진다. 배란기나 생리전후에도 체온이 1도 정도 높아지는 사실을 근거로..추론하는 것)에너지를 나타내는 기호라고 생각하고 사유장을 펴간다. 금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빛난다는 것이고 빛난다는 것은 열난다는 것이고 열난다는 것은 체온이 올라가 땀샘이 열려 땀난다는 것이고..그러니 땀이 금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고 이해한다.

빛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현상인 몸에서 이해하려니 이러한 연역적 사유를 할 수밖에 없다. 그 외에 추상개념을 체험할 방법이 없으니. 결론은 땀은 몸을 많이 움직일 때거나 소리로 풀무질을 할 때 나오는 것이고 많이 움직이거나 소리주파수를 높이면 에너지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이고..해서 창세기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땀을 흘리라고 하와에겐 해산하라고 한 것이 빛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이해하게 된다.


金이라는 한자를 풀어내면 흙 속에 들어있는 무엇을 파내는 것, 금생려수, 옥출곤강 하거나 묵비사념 시찬고양이라고 하는 것이니 흙인 살 속에 숨겨진 뼈의 정보를 캐내기위해서 땀을 흘려야 한다는 것 유리광화체란 결국 땀을 생산하는 몸의 상태를 뜻하는 것이지 뭐땜시로 땀을 내는 것인가? 탄소체안에 들어있는 뼈(금)에 숨어있는 영을 바깥으로 드러내어 빛나게 하려고 단전에 불을 붙여 풀무질한다고...


탄소체의 에너지는 열량으로 나타내지만 영체의 에너지는 헤르츠로 나타낸다. 해서 탄소체에 적용하는 온도로 영체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다. 영체로 존재한다는 영계는 헤르츠로 유리바다건너편에 있다는 성도들의 에너지를 파악할 수 있다. 진동률을 높인다는 것이 골수라는 규소체를 플라즈마 광화체를 만들어 엔트로피(무질서, 자유)를 만들어내는 수련이라고 하는 것이고...여태 공부에서 빙빙돌게 되었던 이유가 聲으로 썼으면 금방 이해가 되었을 정보를 性으로 쓴 것에 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생긴 빙빙돔이었다는 것. 어느 날 아무리 풀어도 실상에서 확인할 수없는 개념이어서 성 性을 聲으로 바꾸면서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보너스처럼 별星도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生日= 星. 主가 회전하면 生(十이 완성되면 회전을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千이라는 것이고 혁명의 출발이라고 하시는 설명을 生에도 적용해보는 것이고 이전에는 千은  十이 끝났다는 뜻이라고, 禾도 나무가 자라 열매맺었다고 풀었는데 제대로 풀었구나..하나를 얻으면 같은 구조로 된 글자들에게 그 원리를 적용하는 것을 일러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고 하는 것일 터  


태양(日, ㅁ ㅁ 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배운 것이 놀라운 수확이다. 함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자를 어떻게 풀어 낼 수 있는가의 다양한 방법들을 얻은 것이다. 발상의 전환이 만드는 탈출구..답을 얻지 못하고 막혀있던 곳에서 막을 열어내는 것이 관점전환인데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다가 심봉사 눈뜨듯 눈이 화악 뜨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기자신의 설계도를 먼저 하늘에 하도 河圖로 그리시고 인체로 나투시어서 낙서 洛書로 수집 (千文字)을 하시어서 하늘설계도와 땅에서의 건축과정을 맞추어보기를 하는(해독)데 이리보고 저리보고 엎어보고 세워보고 벼라별 방법을 다 사용하지 않았을까..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글공부를 했는데 한자에 대해서는 파자와 합자를 하는 것에 머물러 있었는데 인식의 차원상승이 생긴 것이다. 한자라는 글자가 감추고 있는 신비를 끌어내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검토과정을 거치는 것일까나. 

巽卦에서 巽의 기호를 나는 양손(兩手兼掌)이라고 보고 있는데 巽風을 손뼉치기라고 실상응용한다. 손뼉을 치는 것, 손벼락이라고..灣弓으로 화살을 날려 죄업을 소멸하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손뼉치며 주를 찬양이라 이해하고 있으니..그리고 요즈음 내가 주로 쓰는 에너지가 만엽 灣燁이기도 하니 이 강의를 만나면서 고개는 끄덕 가슴은 그덕...


손뼉치며 천부경 숫자를 하낫 둘 입으로 올리면 열나는 것 땀난다. 일시무시일을 나는 좌우 손을 가운데서 짝하고 치면 몸에서 실천하는 것이다고 도반에게 설명하였던 바..손뼉치며 주를 찬양이 되고 반복하면 4금이 9금이 되어 에너지가 상승되고 손뼉소리가 아주 맑고 우릉차게 공명이 생긴다.  손뼉 5분치기를 해봐라 무거운 기운이 불에 타서 훠이 춤(無, 舞)이 되어 날아가고 재만 남아 글공부의 거름이 된다고..설명을 하지만 돈이 안드는 것은 돈이 안들기때문에 실천하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정보가 고급일 수록 값을 칠 수 없어서 공짜로 내놓게 되는데 받는 이는 그냥 받으면 값이 없다고 생각해서 싼게 비지떡이다..가치가 없다고 안쓴다. 그냥 받은 정보를 자기것으로 하려면 비지안에 들었던 두부를 만드는 땀을 자기가 흘려야 한다는 것이 내포된 것인데.


정보에 값이 없는 것, 즉 재만 남은 것에서 재로 쓴 문장을 모듬한 것에는 돈(4금)을 지불하고 값이 있는 것에는 땀과 눈물(9금)을 지불해야 한다. 값이 없다는 것은 가치가 없어서인 경우가 있고 가치를 부여할 기준이 없어서 금을 매기지 못해서인 경우도 있다. 이것을 잘 헤아리는 것이 시력이자 실력이다. 시력은 돈을 통해서 얻고 실력은 몸씀을 통해서 얻는다.


요한계시록의 유리바다 건너편에 있는 성도들이 부른다는 노래가 무엇인가? 궁금했었더랬다. 수정같이 맑고 맑은 유리바다는 하나님의 보좌앞에 그곳이로다 라는 찬양을 부르면서도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나..거문고소리와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다는 비유법, 성경의 이야기들이 다 비유와 상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비로소 성경을 보는 관점이 생기고 그동안 축적한 정보들과 선잇기가 되었고 다시 내가 주로 수련하는 소리진동률과 연결을 하게 되었다.


144천명이 부른다는 노래가 많은 물소리와 같고 거문고소리같고..하는 표현에서 천국이라는 곳은 무엇으로 되어있는 것일까나..보이지 않고 밤도 낮도 없고 주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어떤 상태를 설명하려고 사용한 문장일까나..

해서 영원이나 천국이나 지옥이나..이런 추상적인 관념들이 나오게된 근거가 무엇일까..언어라는 실체를 잡아보려고 했고 그것이 지금까지의 문자언어공부의 여정이 되었지만 소리주파수 헤르츠가 얼마나 되는 상태일까가 궁금해서 소리를 하면서 거문고 소리를 흉내내거나 가야금 소리를 흉내내거나 피리소리를 흉내내거나 하는 훈련을 혼자서 혹은 도반들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표현할 정도로 고함을 지르거나 소리를 질러내면서 땀이 줄즐 흐르도록 액션을 실험하곤 했다. 외부의 악기소리들을 목소리에서 흉내내기..생황소리를 목소리로 뽑아낼 수 있을 것인가..소리를 훈련했던 셈이고 이제는 외연의 생황이 내는 헤르츠를 넘어서면 넘어서는 소리영역에  일단 거칠지만 진입했다. 생황정보를 만나면서 내 몸이 33대마디로 이뤄진 생황이구나 새삼 알게 되는지라 소리수련의 귀함을 재인식한다. 좌우에 뿔이 있는 악기 笙, 생이 발생시키는 음의 진동률을 뜻하는 기호일 수도 있는 巽 유리광화체를 만들어내는 헤르츠를 가동하라... 한자나 알파벳이나 한글이나..모든 정보체가 풀어야 하는 영적인 상징이다.

 

탄소체 정보인 팔괘는 탄소체에너지를 섭취하여 생성한 정자에서 발현시킨 발생된 정보다. 선가의 정보는 남자가 꿈꾼 세계를 그려낸 것으로 외연의 여자가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을 차용하여 영신을 낳는 원리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도를 추구한 이들에게 笙이라는 악기가 수련의 도구였다는 것도 참고할 만하구나...육체의 형성과정을 영체의 형성과정으로 옮겨낸 것이 내경도라고 내가 이해한다.

육체는 영체의 그림자라고 하여 육체를 천시하는 풍조가 생성된 것이였는데 용담퐐괘를 열매(實, 실 絲)로 영체가 육체의 그림자가 되는 하늘에서 내려치는 벼락 震에 대하여 손벼락 巽이 되받아 올려치는 역성혁명, 봉황팔음이 일어나게 되었고(2103년에  笙을 되찾아내게 되었단다. 후천세계가 시작되었다는 알림이였구나..) 외연에서는 미투 운동으로 笙 악기를 되찾은 다음 천지와 남녀의 혼돈상황을 가름하여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구나 알게 된다.


하도 낙서라는 설계도를 놓고 그 동안 인류의 합이 영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笙으로 내놓았다가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사라졌다가 2013년에 다시 부활한 것이라고 하니 하도 낙서 팔괘를 설계도를 봉황팔음으로 건축하는 것을 궁중宮中, 즉 하단, 중단 상단이라는 3궁에서 생성하는 음악이라고 한 것이라고... 


인식(하도 낙서)이 의식(문황, 용담팔괘)을 만들어내던 시대에서 이제는 의식(봉황팔괘)이 인식을 당겨들여 팔괘와 팔음을 하나로 통합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하나님이 외연에 존재하시다가 안으로 들어오시었다는 말이고 하나님이 안으로 들어오셨으니 바깥에 있는 정보에서 자기가 낳은 정보를 당겨들여 육체를 감싸는 오라체(영체의 다른 말이기도)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안에 있는 핵이고 육체는 핵심을 싸는 과육이고 하나님이 육체 밖에 있는 정보들을 당겨 육체를 감싸게 하신다는 것이다. 핵으로 있는 하나님이 육체를 통하여 외연의 정보를 당겨들이게 되고 가운데 있는 과육인 육체는 점차 영체로 바뀌어가게 된다. 하여 내영 內0이 외영 外0으로 있는 것을 당겨들이어서 영체 0體를 이루는 것을 영육0六이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이 되고 이 때 영이라고 하는 것은 지혜이고 육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이 된다는 것이다

영은 하도이고 육은 낙서라고 하는 것이고 영은 용 庸이고 혼은 마 摩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의 안과 겉을 지시하는 언어이다 고 이해한다. 摩를 갈마라고 하는데 麻手라고 했다. 양손에 게두세우스 지팡이를 잡은 것이라고 케두세우스는 거두어서 자기자신의 활과 살을 삼으라는 것. 


영체가 육체의 그림자인 시대가 되는 셈으로 육체를 보아 영체를 알 수 있다

몸이 영을 반영하는 현자의 돌이라는 것이라고 이제 아하...하게 되는 바보도터지는 소리. 일본에서는 실을 무스비 結び라고 한다. 모든 인연의 망을 잦는 에너지를 붉은 색 紅絲라고 하는데 성서에도 베레스와 세라이야기에서 팔목(손목)에 붉은 색을 감아 준 이야기가 나온다. 베레스와 세라에서 팔목(八木)이 먼저 나왔다가 들어가고나서 붉은 색을 맨 팔을 세라가 밀치고 나온 베레스에 밀려서 두번째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 먼저 나왔다가 다시 나오는 세라의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우르보로스원리를 볼 수 있으면 깊은 눈 일게다. 선후가 바뀌는 이야기 상전벽해가 되고 벽전상해가 되는 이야기라고

 

창세기 38장 27~30절 /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여기에서 팔목에 홍사로 메어 준 이야기가 불사영단 팔괘로, 내경도에 보면 수차를 돌리고 있는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미려관으로 통하는 길목을 뜻하고 한 아이는 아궁이에 불을 붙이는 길을 뜻하는 것으로 보는데 베레스(펴내라)와 세라(수를 세라, 수치를 돌려라)에서 세라가 불을 맡았고(홍사) 베레스가 물을 맡았는데(터치고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 에너지 흐름이 교차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해산하는 자리가 수차를 돌리는 가장 아랫자리이기때문. 배경도의 수차를 돌리는 두 아이의 이름을 성서에서는 베레스(터치고 나온다)와 세라(홍사)라고 한 것이고 동양에서는 콩팥이라고 한 것이고..베레스와 세라는 직녀가 짜는 베의 경위라고 내가 보고 있다. 두 아이가 돌리는 수차의 에너지가 하나는 아궁이로 들어가서 아궁이에 불을 붙여 솥을 가열하고 하나는 꼬리뼈를 통하여 독맥으로 올라가는 현관을 통과하여 허리에 불을 붙인다. 아궁이에서 피워내는 불꽃을 겹겹으로 펼쳐지는 장미丹火라 하고 독맥으로 올라가면서 요추에서 피우는 꽃을 다섯닢의 무궁화라고 한다. 요추의 불이 독맥을 역류하여 두정까지 올라가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허리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수련에서 요추에 불을 붙이지 못하면 진동률을 높이지 못하기때문에 어짜든동 허리운동 腰搖動이 중요하다.  왜 腰를 요라하고 뜻은 허리라고 했을까..내 이해로는 방위로는 서쪽에 있는(ㅓ) 이치(리, 결과)라는 뜻. 하라는 동쪽 봄에 있는 파동이라는 뜻이고..해서 자기의 정체성의 출발지를 조상의 허리라고 한 것이구나. 정자를 만들어내는 자리가 허리(가을)이라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펼쳐지는 이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지 않을까나.

경위經緯를 짜아서 연못을 건너가는 나르는 양탄자, 또는 불사조, 봉황의 날개를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織이라고 그려내었다는 것이고 요직 要職할 때 요직은 소리를 만들어 진동률을 만들어내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織을 파자를 하면 絲音戈( 실, 소리, 창)로 직녀가 짜는 것은 버들을 통해 올라오는 견우의 흙에서 금을 캐는 에너지를 통하여 붉은 빛실을 짜서 독맥을 타고 올라오는 에너지에 더해져서 선재동자(각석아동)를 기룰 태반을 만든다는 것이겠디. 누에가 고치를 자아서 안에 숨어 있는기간이 6일이라고 한다. 49일 뽕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고치를 만들어 고치안에서 6일을 지내면서 번데기에서 나방으로 변태를 하고 천공하여 우화등선하는 것이 누에가 나눠주는 정보로 누에의 생태를 보고 그것을 나에게 적용을 하는 것을 용이라고 하는 것이리라.


하도를 지고 나온 용마에서 용이 누에살이를 통하여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나와 연결을 시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고치를 삶아서 그 실로 비단을 자아서 옷을 만들어 입는 과정을 마수 麻手라고 한 것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삼이라는 말은 무엇을 삼는다..고 하는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자기의 것으로 정해서 소유한다는 것..소유한다는 것은 燒油, 즉 기름을 부어 삶는다는 것이 선행되는 것이라는 것.

베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하여 내 영체거나 육체를 입히는 무엇을 인식하는 체계를 마라고 하는 것으로 자기 옷을 짜임하는 실을 무엇으로 선택하는가는 자기근기에 맞는 실을 선택한다고 본다. 세마포를 짜는 아마를 선택하기도 하고 삼베를 짜는 마를 선택하기도 할 것이고 비단을 짜는 명주를 선택하기도 할 것이고...저마다 자기에게 알맞은 재료를 선택하여 자신의 옷을 짜아가는 것이다.


성경으로 세마포를 짜기도 하고 불경으로 승복을 짜기도 하고 사서삼경으로 짜기도 하고..더 섬세하게 유란시아로 비단을 짜기도 하고, 후대의 정보일 수록 정보가 풍성하기때문에 아름다운 무늬를 넣어서 예상우의를 만들 수 있다.
좀 더 어려운 것은 몸에서 뼈 안에 있는 금을 빛으로 발광하도록 매질로 하여 이슬로 맺게 하여 외연의 빛으로 빛나게 하는 것이 천의무봉을 짜아내는 일이라고 내가 생각한다. 은하수가 낳은 이슬 露이 천의무봉을 만들어내는 금사를 당겨들이는 길이라고..비를 뭉치게 하는 것은 금가루가 있어서라고..내 안에 숨어있는 빛알갱이를 바깥으로 드러내게 하면 이슬이 맺힌다고..아기를 낳으려면 골반이 열리고 이슬이 먼저 나오게 된다는 원리가 영체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당현종이 양귀비에게 만들어서 연주해 준 예상우의곡이 전해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그게 잃어버렸지만 다시 저쪽에서 드러난 유란시아라는 정보로 물화되었다고 본다. 유란시아라는 옷을 자아내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공력이 들고 세월을 담고 눈물과 정성들을 담았을까나..그래서 이름도 유란시아다. 柳버들아기가 낳아 卵 우주에 펼쳐 낸 施천사들의 날개짓 亞라고...아스트랄계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들이고 격암유록은 멘탈체에서 전해주는 정보라고 본다. 해서 아스트랄체정보(신화)를 밑거름을 깔지 않고서는 멘탈체정보를 공부하기는 어렵구나..나로서는 유란시아와 지금 만나 배우고 있는 격암유록이 동서양을 아우르는 예상우의霓裳雨衣라고보고 있는 것. 

용마라는 것은 태 안에서 아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선천)과 아기를 낳아서 성인이 되도록 기루는 과정(후천)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또 하도는 선천이고 낙서는 후천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고 내가 본다. 내가 엄마 태 안에서 갈무리한 것이 하도이고 태 밖에 나와서 배우는 것이 낙서이고. 해서 기본적으로 몸은 선재동자 각석아동으로 표현되는 영원을 알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낙서를 배움으로 그 의지를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라고..그것을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한 것이지. 하도가 낙서를 만나려고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직녀를 '거미'로 형상화하기도 한다. 거미라는 곤충(坤蟲)으로 읽어낼 수 있는 정보는 거미에게 어떻게 의미가 부여되었는가? 의미부여된 출처를 찾아내는 것이 은하수아기, 하도를 지고나온 용마가 무엇인지 근원찾기이다.

거미원형이 된 아라크네(Arachne)는 리디아의 콜로폰에 살았던 염색공 이드몬의 딸로 베 짜는 기술이 뛰어나 아테나와 겨루기를 했다가 아테나의 저주를 받아 거미가 되었다. 아테나는 신선이라고 한다면 아라크네는 지선으로 천라지망 天羅地網 을 뜻하는 것이다. 하도의 다른 말로 천라 天羅이고낙서는 지망 地網이다.

내경도에 의하면 견우가 지망을 갈고 직녀가 천라를 짜서 천라지망으로 태반을 만들어 그 안에서 영신(선재동자/ 아미타불. 믿음)을 기루게 된다고 그려낸 것일 터이다. 천라를 河圖, 지망을 洛書라 하고 하도는 직녀가 낳은 한자이고 지망은 견우가 밭을 갈아 만들어 낸 한글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하도를 지고 나온 용마 龍馬를 서유기에서는 팔괘로라고 하고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보좌, 메르카바라고 하고 몸에서는 하단전 울긋불긋꽃대궐이 있는 곳 궁둥이라고 하는 것이지. 臀才. 선재동자 각석아동을 기루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 궁둥이의 재량이라는 것이다. 육체의 하는 일을 통하여 영체를 설명할 수 있는 시대가 후천시대






출처 : 천부동(天符洞)
글쓴이 : 청향빛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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