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영생과 神仙

조로아스터 2018. 4. 3. 21:44

내가 지금껏 1만권의 책을 읽었다면,

내가 지금 3천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지금 밝은 신명과 천사와 불보살의 인도를 받고 있다면

 

단연코 나의 가장 소중한 첫번째 책은 이것이다.

 

양신의 태아인 도태가 만들어진후
조금씩 정수리로 내보내어 세상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게 .
그리고 일정하게 커진후에는 천만으로 나투게 된다고 하는데
마치 손오공이 분신술을 부리는것과 같다.
그 나투어진 각각은 개별적으로 활동할수도 있는데
옛 신선전을 보면 한 마을에 수백가구가 동일한 사람과
만나 어떤이는 식사를하고 어떤이는 대화를 하고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양신은 의지대로 눈에 보이게 할수도 있고 보이지 않게 할수도 있는데
불에도 타지 않고 물에도 젖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행과정을 통해 고도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새로운 진동의 상태로 변화한것 같은데
의지에 따라 진동수를 바꿀수 있는것 같다.
예를 들어 엑스레이는 우리몸의 살을 투과하지만 뼈는 투과하지
않아서 의료용으로 쓰고 있다.
진동수가 높아서 그런것인데
보다 진동수가 높으면 진폭이 작아지면서
원자보다 진동이 높아지면 물질을 통과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양신이나 금선은 부처와 같은 개념이라고 혜명경에서는 말하고 있다.

 

 

 

 

 

 

 

 

 



아래는 혜명경 중에서,

1. 누진도-새어나감이 다함없는 그림
번뇌의 다함없음을 끊어버리고
금강의 몸 이루려면
혜명의 뿌리를 조심조심 찌고 삶아라.
흩어짐 없이 머물면서
환희가 일어나는 그 자리를
비추어 떠나지 않으면,
참된 내가
그곳에 숨어 있으리라.

2. 법륜육후도-여섯때의 마디를 나타내는 그림
부처와 조사가 되신 근본 길을 열어보면,
서쪽나라 극락성이 눈 앞에 보이네.
법륜은 들여마실 때 돌아 하늘로 올라가고,
다하면 내쉴 때 땅으로 돌아간다.
문득 여섯 절후를 다 이루면,
눈 깜짝할 사이에 처음 떠나왔던 곳을 만난다.
큰 진리가 그 가운데로부터 나오니,
현묘한 기틀은 밖에서 구해지는 것이 아니다.

3. 임독이맥도
원관이 나타나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열리고
백맥을 잊으면 진리의 수레바퀴는 저절로 돈다.
장생굴을 한결같이 따뜻이 기르고,
죽지 않음으로 들어가는 관문에서 밝은 구슬을 찾아라.

4.도태도-진리의 태아그림
법은 있되 할 일은 없다.
부지런히 비추어 꿔뚫고 모양있는 것을 돌아보지 말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령한 도움이 있으리라.
열달동안 진리의 태아를 따뜻이 기르고,
일년동안 따뜻한 물에 잠겨 머리와 몸을 씻는다.

5.출태도-진리의 태아가 나오는 그림
몸 밖에 몸이 있으니 이름하여 작은 부처요.
한 생각이 영험하니 생각이 없으면 곧 깨달음의 지혜이다.
천 잎 연꽃은 기가 변하여 피는 것이요.
백가지 광경이 눈부신 것은 잠시 신이 모인 것일 뿐이다.

6.출정화신도-불가사의하게 몸을 나투는 그림
나오면 있고 들어가 버리면 없어져서 묘한 진리를 이룬다.
여러 신령한 모습들이 자취를 드러내었다가는
그대로 스러져 없어진다.
생각을 나누는 대로 모습이 나누어지니
부처님 몸을 눈으로 볼 수 있고,
여러모습으로 몸을 나투지만 참다운 근원은 하나이다.

7.면벽도-벽을 마주보고 큰 머무름에 드는 그림
신의 불이 변하여 모습이 된 것이니,
부처님 몸도 빈 것이요,
성의 빛이 되 비추니 으뜸되는 참 면목으로 돌아간 것이다.
마음이 허공 중에 도장 찍혀 걸렸으니
달빛이 맑고, 뗏목이 저편 기슭에 닿으니 햇빛이 화락하다.

8.허공분쇄도-허공으로 돌아오는 그림
한 조각 빛무리가 진리의 세계를 둘러싸고
이도 저도 다 잊고 고요하고 맑으면 가장 영험하고 텅 빈다.
텅 비고 빌붙을 바 없는 공간에 살 비치게 맑은데
천심이 고요히 빛나니 깨달음조차도 선정으로 돌아가 버리면
둥근달만 외롭다.
생겨남도 아니요 없어짐도 아니며,
가는 법도 없고 오는 법도 없다.
구름이 스러져 푸른 하늘에 산색이 깨끗하고
바닷물 맑고 맑아 호수에 달이 녹아 내린다.

유화양 지음
이윤희 옮김
-여강 출판사-

출처 : 늘 평온하고 즐거운 생활
글쓴이 : 아침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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