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민턴세상 2011. 8. 15. 09:36

 

요즘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이 눈에 흔히 띤다.

산을 올라가는 길목에 배드민턴 코트가 있는가 하면 아파트단지 내에 ....공원에...공설운동장이나 체육관에...

심지어는 동네 아스팔트바닥위에도 배드민턴코트가 있는것이다.

그런데 배드민턴을 치면서 꼭 알아야 할...그러나 대부분 지나치기 쉬운 점들이 있다.

배드민턴을 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떻게 하면 잘 칠까?"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게임에 치중하게 되고 이기면 잘치는 것이고 지면 못치는 것이 된다.

여기서는 잘 치는 배드민턴보다 "행복한 배드민턴"의 조건을 제시하고자 한다.

행복한 배드민턴은 재미있고 건강에 좋고 즐거워야 한다.

 

첫째, 배드민턴을 치는 순서를 지켜야한다.

 

1. 준비운동을 하라.

스트레치를 하고 목을 돌리고....가장 중요한 준비운동은 제자리 뛰기와 체조, 스트레치

적어도 10분이상은 온몸의 마디마디..무릎, 팔, 어깨, 팔목, 발목 등의 주요부위를 부드럽게 해준다.

 2. 난타를 충분히 쳐라.

몸을 풀고 나서는 상대와 난타를 친다.

난타를 치고 있는데 옆에서 게임하자고 해서 중단하지 말고..

적어도 10분이상은 난타를 쳐야한다. 여러자세로 난타를 치면 자연스럽게 게임을 할수 있는 몸풀기도 된다.

 3. 코치에게 기본기를 익혀라.

우선 배드민턴을 치면서 가장 먼저 각종 기술을 배우게 된다.

기본자세는 물론 셔틀콕을 자유자재로 받아칠수 있어야 한다.

기초적인 타법이나 자세를 익히지 못하면 배드민턴은 그리 즐거울수가 없다.

따라서 제대로 치려면 코치에게 잘 배우고 ....

배운것은 꼭 반복해서 연습을 함으로써 몸에 익히는게 중요하다.

또한 같은 동작을 반복하므로 근력도 키우게 된다.

모든 운동이 기본자세가 기본기술을 배우면 평생간다고 한다.

 4. 적당히 체력과 시간을 안배하여 게임을 한다.

배드민턴의 즐거움은 게임에 있다. 복식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몸이 지치는 줄 모르고 빠지기 쉽다.

레슨에 비해 게임은 스코어가 있어 재미가 있다.

한 게임하고 나서 쉬고...물도 섭취하고 잘치는 사람의 경기도 보고...

하루에 자신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게임수를 정하여 그 범위내에서 하자.

 

 

 둘째, 몸에 무리나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즐거워도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다.

그런데 정신없이 치다보면 어느새 몸에 무리가 간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너무 운동량이 많거나 무리하게 게임을 하는 경우

무릎이나 어깨...팔의 관절이 아픈 경우에는 과격하게 움직이거나 게임을 많이해서 그렇다.

이 경우에는 매일 치던것을 2일마다 치던지 2시간 치던 것을 1시간으로 줄이던지...

그래서 신체에 무리가 안 가도록한다. 특히 초보자는 운동량을 서서히 늘이는게 좋다.

 2. 무리해서 셔틀콕을 쳐내려 하는 경우

셔틀콕을 놓치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하면 무릎은 망가진다.

실력이 붙으면 자연스럽게 받아칠것도 초보는 몸의 균형을 잃어가며 넘어질듯 셔틀콕을 받으려한다.

여기서 무릎부상이 생긴다. 또한 기본기가 안 갖추어지면 힘으로 치게 되는데 이는 어깨부상으로 이어진다.

3. 무리한 승부욕으로 이기려고 기를 쓰는 경우

당연히 몸을 무리하게 쓰게된다. 거기에다 같은 편과 부딪히거나 라켓으로 자신이나 동료를 치는 경우도 흔하다.

게임의 승부는 잘치는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가는 것이지 무리하게 욕심을 내서 친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셋째, 게임의 룰을 익혀야 한다.

개인기도 어느 정도 갖추어 날아오는 셔틀콕을 무리없이 받아 칠수 있다면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더해진다.

그리고 몸에 무리를 가하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고 친다면 나날이 건강을 지켜가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그러나 코트에서 게임을 해나가는 데 있어 포지션을 잡고 동료와 역할을 잘 배분해서 쳐야 한다.

 1. 동료선수와 위치를 잘 배분한다.

서로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한 사람이 전방에 있으면 나머지는 후방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서로 우왕좌왕하다보면 빈공간이 생기고 상대에게 찬스를 주게된다.

 2. 자신의 볼이 아니면 치지 말자

오른손으로 치는게 우선이다. 볼에 욕심을 내고 동료의 볼까지 쳐내면 게임은 이상해진다.

서로에게 애매한 위치 (두 사람의 가운데..)에 떨어지면 오른손이 먼저치고 여의치 않으면 "마이 볼"을 외친다.

절대로 앞사람은 뒤로 간 셔틀콕을 보지 않는다. 자칫 얼굴을 다치거나 경기흐름을 놓친다.

3. 잘 치는 사람의 경기를 보고 배운다.

코트에서의 포지셔닝을 잡고 경기를 하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어렵다. 잘 치는 선배의 경기를 보자.

서브시에 나머지는 어떤 자세로 어디에 서있는지...한 선수가 앞으로 나가면 나머지의 움직임은 어떤지...등등

집에서도 선수들의 비디오를 보고 분석하는게 좋다. 그리고 게임전에 선수들이 치던 장면을 연습해보면 좋다.

 

 배드민턴...그저 즐거운 운동만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무릎부상과 어깨결림...팔목이나 목의 통증을 호소한다.

또한 아무리 쳐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게임을 하면서 다투거나 심지어 원수지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같이 치면서 부딪혀 넘어지거나 라켓으로 얼굴이나 팔을 다치게 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한다.

복식게임을 하다보면 멤버에 끼지 못해 서운해 하거나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있다.

그래서 배드민턴은 체력과 순발력...인내력...친화력이 좋아야 한다.

기초체력이 부실하거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배드민턴동호인이 되기 어렵다.

출처 : 현명한 자가 꿈을 이룬다
글쓴이 : 푸른평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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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세상 2008. 10.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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