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라이프365,여행

장계화 2019. 6. 22. 11:46


https://youtu.be/GfZAjdIgiuI



본방으로 보고 재방으로 보게 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을 보면서..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남편의 친구분 아들도 그곳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변호사와 회계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우리 큰아들 나이인 43살 아직 미혼으로 열심히 홀로 미국생활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https://youtu.be/eczXfKbPN6k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태평양 연안의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하여 문화, 경제, 상업 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공식적인 명칭은 '시티 앤 카운티 오브 샌프란시스코'로, 스페인어로 성 프란치스코라는 뜻이다. '성 프란치스코' 성인에서 따온 것이다.


https://youtu.be/uLXl7oiokRo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미국의 낭만적인 꿈과 추악한 현실이라는 2가지 요소가 합쳐진 역설의 도시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항구와 경사진 도로로 유명하다. 음악, 예술, 좋은 음식과 같은 문화적 쾌락을 모두 향유하는 세련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지만, 미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알코올 소비량, 미국 평균치를 상회하는 자살률을 기록한 도시라는 이면도 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기와 수질 오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스콧 맥켄지의 샌프란시스코


그러나 그들의 자유스러운 문화와 낭만은 치열한 삶을 살고 난후의 얻는 결과로, 그들나름의 멋과 맛이 있는 것 같다. 1967년 스콧 맥켄지(1939.1.10~2012.8.18)의 노래인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는 1960년대 반전운동와 히피들의 평화주의자 운동으로,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이며.. 머리에 꽃을 꽂고 노래하여 당시 힘들었던 시대상을 노래가사에 잘 묻어있다.



https://youtu.be/tIHsclol210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에 가게 되면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잊지말고 머리에 꽃을 다세요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에 가게 되면

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 ..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거예요



https://youtu.be/F9K8Auvu-H0  샌프란시스코 시청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헤이스 밸리(Hayes Valley)는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적인 지역으로 고전적이고 모던하며, 근처에 시청이 있어서 더욱 활기를 띄는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는 IT 기업이 많아 그런지 가장 급여가 높은 지역이고 따라서 소비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헤이스 밸리 가로수길

 

우리나라 연남동 같은 가로수 길로 수제커피와 도심농장, 바 호핑(bar-hoping)이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는 패셔너블한 동네라 할 수 있으며, 편집숍와 뷰티숍 등도 많이 포진되어 있어 활기차다고 할 수 있다.


https://youtu.be/SdVGRm6kWDs

 

근처에 샌프란시스코 시청이 있고, 요즘 뜨는 동네로 유행을 앞서 가는 현지인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즉 현지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핫한 지역이다.



https://youtu.be/LmWYIB9bQLM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블루보틀의 원조인 블루보틀의 본점을 가 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우리나라 유명세프 이연복씨를 필두로 원조 아이돌인 신화의 멤버인 에릭과 이민우, 허경환, 존박 등 복스 후드(Bok's Food) 멤버들의 활약이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활용한 깍두기 볶음밥과 마파두부는 중국식을 한국식화하여 색다른 맛을 내고 있다.



영양과 건강함이 뭉쳐있는 떡갈비를 버거로 활용한 떡갈비 버거, 삼겹살을 활용한 삼겹살 덮밥, 미숫가루 등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그들도 좋아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입맛은 다 비슷하고 똑같은 것 같다.


헤이스 밸리-떡갈비버거 맛있다! 버거와 다르네!



우리나라 음식들이 좀 더 건강하고 양념이라도 더 추가되어 더 맛있고 풍미가 있으며 더 정성이 들어가 현지인들에게 통한 것 같고, 일반적인 버거빵을 뒤집어 놓음으로써 시각적으로나 색다른 면이 그들의 버거와는 다른 점이고, 고추냉이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어 떡갈비의 느끼한 면을 카버하면서 납작하게 만들어 먹기가 좋았을 것이다.




떡갈비 버거를 맛있게 먹는 현지인


우리나라 음식의 다양성과 건강성, 정성, 색깔로도.. 맛으로도..그들의 음식문화와는 차별화된 것에서 우리 음식의 뛰어난 면을 '현지에서 먹힐까'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케이블 TV 시청률도 1위라고 하니 우리같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 내용에도 비슷하게 좋아하고 즐겨하는 것은 외국인들에게도 먹는 음식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복스 후드의 인기 상승!


K-POP에 이어 K-FOOD로, K-FASHION과 K-COSMETICS 로 K-ARTS로 옮아가는 K-CULTURE로 폭넓게 확장되어 이제는 인지도가 과거와는 엄청 다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 기분이 좋다.


요구르트에 대한 반응이 '생명의 물병'


유엔 플라자 앞에서의 갈비만두와 해물덮밥에서의 환상적인 반응과 요구르트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다. 미래지향적인 생명의 물병으로 대화하는 그들의 표정과 단어에서 나오는 새로운 언어에서 우리 나라의 김치는 당연히 알고 맛있게 먹고 마시는 모습이 기분이 더욱 좋아지게 만든다. 자그마한 요구르트는 매운 맛을 단번에 상쇄하게 하는 마술같은 달고 신 응큼한 놀라운 음료임을 확인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1960년까지 해군기지로 사용되다가 유명한 푸드트럭의 장소가 된 포트 메이슨에서 마지막 우리 음식을 선보여 엄청난 사람들의 주문에 정신이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정신이 없어 보인다. 그 곳에서는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으로 면과의 전쟁이며, 의외로 콤보메뉴인 짬짜면이 인기가 있고 단품을 먹는 사람들의 아쉬워 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김치를 아느냐' 등의 질문이 어색할 정도로 김치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유니언 스케어에서의 남동생



막내 남동생이 열심히 영상을 찍어 보내주어 수고와 고마움을 가지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5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ICPcdOO_zEo   https://youtu.be/GcmFmQjNiSU


​1) 푸른 바다와 대조를 이루며 붉은 빛으로 빛나는 '골든 게이트 브리지'

2)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길, '롬바드 스트리트-Russian Hill Lombard Street'





https://youtu.be/2hi25uvl0DY


3) 관광의 모든 것을 느낄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시작, '유니언 스퀘어'


https://youtu.be/F9K8Auvu-H0


4) 바다사자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피어(Pier)39', '피셔맨스 와프(Fisherman's Wharf)'


5) 언덕 곳곳을 힘차게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타기'